[더벨]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AI카셰어링 솔루션 개발

[더벨]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AI카셰어링 솔루션 개발

김인엽 기자
2026.08.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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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카일이삼제스퍼가 카셰어링 차량과 거점 운영을 최적화하는 AI 기반 리밸런싱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위밋모빌리티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했다. 차량 손익과 수요 등을 AI로 정밀 분석하여 운영 효율을 높이고 향후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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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5,210원 ▼250 -4.58%)모빌리티의 관계사 카일이삼제스퍼가 카셰어링 차량과 거점 운영을 최적화하는 AI기반 리밸런싱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그룹사에서 카셰어링 사업을 담당하는 피플카를 비롯해 외부 제휴 채널에 공급되는 공유차량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차량 손익ᆞ거점 적합도ᆞ수요ᆞ재배치ᆞ가격까지 데이터를 AI로 정밀 분석해 운영 판단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5단계 분석 체계를 구축한다. △차량별 수익성 진단 △거점별 최적의 차종과 대수 결정 △시간대ᆞ지역별 이용 수요 예측 △차량 재배치안 추천 △수요에 따른 탄력 요금제 적용 등 AI가 유기적으로 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분석 결과를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운영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를 미리 점검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능도 더한다. 주간 운영보고와 신규 거점 검토, 리밸런싱, 가격 적합성 판단 등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송윤화 카일이삼제스퍼 대표는 "차량의 손익부터 재배치, 가격까지 5단계 AI 분석으로 운영 판단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겠다"며, "이 역량을 향후 대규모 플릿과 자율주행ᆞ로보택시 등 높은 수준의 차량 관리가 필요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과제명은 'AI 기반 카셰어링 차량, 거점 운영 최적화 및 지능형 리밸런싱 추천 시스템 개발'로, 카일이삼제스퍼가 수요기업을, AI 기반 물류최적화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가 공급기업을 맡아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편, 카일이삼제스퍼와 피플카는 휴맥스모빌리티 그룹 내에서 카셰어링 플릿의 상품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며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카일이삼제스퍼가 차량을 공급하고 관리하면, 피플카는 이를 투루카 서비스로 상품화해 운영한다. 이렇게 쌓은 차량 공급ᆞ관리 및 운영 데이터는 자율주행ᆞ로보택시 시대의 대규모 무인 플릿 운영에도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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