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패밀리오피스·고액자산가 손님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이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동산 매입 자문부터 계약·사후관리까지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해 3분기 기준으로 누적 거래금액은 약 7250억원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협약은 하나증권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니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 4월에도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빌드블록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