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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드카?" 멀미 나는 '롤러코스피'...개미들, '여기'로 피난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분배금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높은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이 가장 높은 ETF는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으로 22. 55%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10위권에는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12. 50%)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8. 23%) 등도 이름을 올렸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기초자산을 살 권리에 대한 계약)을 매도해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이를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상위권에도 커버드콜 ETF가 포진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개인투자자가 4756억원어치를 사들이며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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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50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 펀드인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는 국내 첨단전략산업과 국내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첨단전략산업은 정부가 앞으로 5년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육성·지원하기로 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백신,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AI(인공지능), 핵심광물, 콘텐츠 등 12개 산업을 말한다. 해당 펀드는 주식을 50% 미만으로 편입해 성장 기회를 얻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 관련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주식 부문은 첨단전략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업을 담는다. 산업 성장성과 기업 경쟁력,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30개 종목 내외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한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 통안채, 특수채, 은행채 등 국내 우량 채권과 단기채 ETF(상장지수펀드), MMF(머니마켓펀드) 등에 분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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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밑으로 떨어진 스페이스X, 그래도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지난달 미국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스페이스X 주가가 한 달 만에 공모가 아래로 내려왔다. 시가총액 순위도 상장 직후 5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그럼에도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스페이스X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이스X만큼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은 없다"며 "밸류에이션을 소화하는 과정을 지나면 산업의 성장성과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2년 메타(당시 페이스북)의 사례를 들었다. 육 본부장은 "메타도 상장 당시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평가돼 주가가 급락했었다"며 "신규 상장 기업은 아직 뚜렷한 실적 척도가 없다 보니, 초기 투자 열기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기 쉽다"고 설명했다. 실제 메타는 공모가 38달러에서 급락했지만, 현재는 645. 85달러까지 올랐다. 육 본부장은 스페이스X의 강점으로 재사용 로켓 기술력을 꼽았다. 발사체를 자체 내재화하고 부스터를 최대 34회까지 재사용하는 등, 재사용발사체 시장 매출의 90%를 스페이스X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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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받는다"…원유ETF·관련주 들썩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원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와 주식들이 들썩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한 상황인 만큼 앞으로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KODEX WTI원유선물(H)' ETF의 상승률은 16. 16%를 기록했다. 원유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의 상승률도 14. 76%에 달했다. 해당 ETF들이 상승한 것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다시 불거져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라디오 채널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이란을) 세게 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이제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알려질 것이며, 공정성 차원에서 모든 화물 운송에 대해 20%의 비용을 보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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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스페이스X·테슬라 25%씩 담은 채권혼합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미국 우주 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성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은 우주 인프라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각각 25%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국채를 담는 채권혼합형 ETF다. 기초지수는 'Akros 미국 우주-로봇 TOP2 미국채혼합50 지수'다. 매월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총보수는 연 0. 13%다. 이 ETF는 채권혼합형 구조를 취해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상 퇴직연금 계좌(DC·IRP)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을 70%까지만 담을 수 있지만 해당 ETF는 안전자산으로 100% 투자할 수 있다. 차세대 산업의 성장성과 함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대안이다. KB운용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제시한 우주·AI(인공지능)·로봇 융합 생태계 비전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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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하면 2배 먹는다"…신저가 올라탄 개미, 6000억 줍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6000억원 이상 사들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2. 6% 내린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장 이후 신저가에 해당하는 수치다.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등락률 -32. 34%),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0%),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51%),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46%) 등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모두 30% 이상 급락했고,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도 모두 신저가다.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23. 61% 내린 1만2055원을 기록했다.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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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16% 뛸 때 레버리지 27% '뚝'…동시호가 맹점에 개미 '피눈물'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괴리율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물론 기초자산의 변동성까지 동시에 커지면서 나타나는 문제로, 음의 복리 효과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에도 장중 2~3% 하락하던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5. 9%까지 빠졌고, 이후 전날 대비 3. 38% 하락한 23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8. 45% 하락했고,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모두 8% 이상 내렸다. 최근에도 일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의 장 마감 괴리율이 1%를 넘는 등 괴리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동시호가 시간 동안 기초자산의 예상 체결가격이 계속 바뀌면서 iNAV(추정순자산가치)도 이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하고, iNAV를 기준으로 양방향 호가를 제시하는 LP(유동성공급자)의 호가도 따라서 바뀐다"며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레버리지 ETF 괴리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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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 출시… 국내 자산 비중 높였다
KB자산운용이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타겟데이트펀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는 해외 자산 중심의 기존 TDF와 달리 국내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한국형 TDF 상품이다. 2040·2050·2060 등 3개 기간 상품으로 구성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예상 은퇴 시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글라이드 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는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한국형'으로 구성했다. 자산 형성이 중요한 50세 이전에는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해 수익성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다.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는 현재 KB국민은행과 KB증권에서 판매 중이며 다음달 7일부터는 NH농협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KB운용은 이번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 출시를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형부터 국내 자산 중심형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TDF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현재 KB운용은 TDF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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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굴리는 자금, 달러로...' 달러 파킹형 ETF가 13배 수익률 높아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넘게 1500원대에 머물면서 달러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가 단기 자금 운용처로 주목받고 있다. 단기 금리 수익에 환차익까지 더해지면서 달러 MMF ETF 수익률이 원화 MMF ETF를 최대 13배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 15%를 기록했다. 6개월 수익률과 1년 수익률은 각각 8. 26%, 18. 45%로 국내 상장된 단기자금(파킹)형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원화 MMF ETF의 수익률은 0. 16%~0. 26% 수준에 형성되며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HK 머니마켓액티브', 'KIWOOM 머니마켓액티브', PLUS 머니마켓액티브'는 나란히 0. 1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원화 MMF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KODEX 머니마켓액티브'도 0. 26%에 그쳤다. MMF ETF는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을 예·적금 이상의 수익을 누리면서 보관할 수 있는 단기 파킹형 상품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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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AI전력 ETF…미국 12%↑, 한국 24%↓ '엇갈린 성적표'
같은 AI(인공지능)전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라도 투자 대상 국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지난 1개월간 글로벌 AI 전력 ETF들은 최대 12%대 수익률인 반면 국내 AI 전력 ETF는 최대 -24%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상반기 주가가 급등한 만큼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나며 이같은 차이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최근 1개월 간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1. 55%로 나타났다.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는 5. 19%,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는 3. 50%를 기록했다. 이들 ETF는 AI로 촉발된 전력 수요 급증에 수혜를 받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반면 국내 AI 전력 ETF 수익률의 경우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가 -21. 18%,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23. 74%, 'RISE AI전력인프라'는 -23. 78%로 수익률이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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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中 ETF 1위 운용사와 한국·홍콩 증시 ETF 상장 나선다
KB자산운용이 중국 자산운용사 차이나 에셋 매니지먼트(China Asset Management, 이하 China AMC)와 ETF(상장지수펀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성 KB운용 대표이사와 리 이메이(Li Yimei) China AMC 대표이사를 비롯한 두 회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중 ETF 사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한국·홍콩 시장 연계 ETF 상품 공동 개발 ▲한국·홍콩 ETF 상장 협력 ▲해외 ETF 사업 협력 확대 ▲시장 및 투자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과 홍콩 시장에 양사의 신규 ETF 상품을 상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수(Index)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ETF 커넥트 제도를 활용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해당 제도를 통해 홍콩 및 중국 거래소에 상장한 적격 ETF를 양국 투자자들이 교차로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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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혜 기대되는 종목 담는다… KB운용,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4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4호 펀드'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업인 'ABCDEF'(AI(인공지능)·Bio(바이오)·Contents (콘텐츠)·Defense(방위산업)·Energy(에너지)·Factory(제조업))분야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펀드는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개별 종목을 50%, 단기채 ETF(상장지수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로 구성된 채권을 50%씩 담아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목표수익률은 6%다.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이 6%(누적 기준가격 1060원)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한다. 이후에는 국내 채권 관련 자산 중심의 채권형으로 전환해 확보한 수익을 관리한다. 판매처는 신한은행, 대신증권, iM증권 등으로 오는 22일까지 모집 후 당일 설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