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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펀드, 해외주식형펀드 구원투수로 뜬다
최근 2년새 9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진 해외주식형펀드의 구원투수로 해외인덱스펀드가 부각되고 있다. 25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012년말 26조323억원에서 지난 20일 16조7800억원으로 2년3개월간 9조2523억원이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해외인덱스펀드 설정액은 3334억원에서 5907억원으로 2573억원이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 해외인덱스펀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말 1.3%에서 최근 3.5%로 커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증시가 경기회복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외인덱스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보수가 저렴하고 수익률 예측이 용이한 해외인덱스펀드가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해외주식형펀드의 대안으로 뜨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인덱스펀드 운용사 중에선 KB자산운용의 행보가 눈에 띈다. KB자산운용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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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0선 코앞인데.. 주식형 펀드서 돈 빼? 말아?
코스피지수가 2050선 근처로 다가서자 주식형펀드 환매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4년째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면서 증시 추가 상승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접근하기 시작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기관투자자는 2조552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지난 17일 하루를 빼고는 모두 순매도다. 기관 매도의 주원인은 주식형펀드 환매다. 주식형펀드에서는 올해만 벌써 2조4826억원이 빠졌다. 지난해 한해 동안 2조5548억원이 순유출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적지 않은 규모다. 월별 순유출 자금 동향을 살펴보면 1월 2822억원, 2월 7805억원, 3월 1조4199억원으로 지수가 상승할수록 환매 규모도 커졌다. 환매되는 펀드 유형도 단기 투자용인 레버리지 펀드부터 대형주 펀드, 가치주 펀드까지 다양하다. 올들어 펀드 환매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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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로 풍차돌리기 해볼까..ELS펀드·보험도 '인기'
"고객들에게 자산의 40~50%는 주가연계증권(ELS)로 투자하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수형 ELS에 투자하면 안정적이면서 예금이자보다 2~3배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동일 KB국민은행 대치PB센터 팀장은 초저금리시대 대안상품으로 ELS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ELS는 고액자산가 뿐만 아니라 일반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ELS 설정잔액은 60조6377억원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 62조795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ELS는 가입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가격이 일정수준 안에서 움직이면 약정된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의 상품으로 보통 기초자산 가격이 가입당시보다 40~60%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7~8%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LS 풍차돌리기로 복리효과=투자자들은 주로 이자가 높은 은행의 예·적금을 찾아 풍차돌리기를 했지만 최근에는 ELS를 활용해 풍차돌리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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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신영·한화·미래에셋 베스트운용사로 선정
세계 최대의 펀드평가사 모닝스타가 신영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베스트운용사로 선정했다. 모닝스타는 12일 '2015 모닝스타 펀드대상' 결과를 발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모닝스타 펀드대상은 전세계적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장기적으로 위험과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선정한다. 우선 베스트운용사의 경우 국내주식형 부문에선 신영자산운용, 해외주식형에선 한화자산운용, 국내채권형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 펀드 주식형은 국내 대형주 펀드 부문에서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증권투자신탁2호(주식) 클래스 C4', 국내 중소형주 펀드에서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 C Class', 중국 주식형 펀드에서 '이스트스프링 차이나 드래곤 A Share 증권자투자신탁(H)(주식) 클래스 A', 범신흥시장 주식형 펀드에서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 1(주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펀드 혼합형은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부문에서 '신영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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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 vs 2050…내수·실적이 관건
연초 주춤했던 코스피시장이 단숨에 2000선을 넘으며 상승세를 타는가 싶더니 1990대로 다시 내려앉으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자산운용업계 대표적인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대체로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코스피 흐름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내수와 기업들의 실적이 받쳐주지 않으면 상승 추세가 이어지긴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 매수세에 대형주까지 오른다면 연내 2200선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2050선이 한계로 박스권 탈피가 어렵다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00선 돌파 부담감에 조정..상승세 'GO'vs박스권 '유지'=KB자산운용 CIO인 송성엽 전무는 9일 "미국 금리 인상이 조기에 이뤄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코스피 2000선 돌파에 대한 부담감으로 조정을 받은 것"이라며 "외국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주들이 상승한다면 연내 2200선까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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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강세에 중소형주 펀드 '선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한 주간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610선 부근까지 오르면서 중소형주 펀드가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2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한 주간(10~16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0.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0.58%, 코스닥지수는 2.75% 올랐다. 동양중소형고배당 자 1[주식] C가 한 주 동안 2.24%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2.12%),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1.74%), 유리스몰뷰티 자 [주식] C(1.58%) 등의 수익률도 양호했다. 반면 한국투자골드플랜연금증권전환형 1[주식] C(-0.28%), 한국밸류10년투자밸런스 1[주식] A(-0.19%), IBK그랑프리한국대표 자 [주식] A(-0.05%)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내며 수익률 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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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600시대..스타매니저가 산 주식, 판 주식은
코스닥지수가 600선을 돌파하는 등 중소형주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중소형주 운용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자산운용사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사던 종목은 더 사고, 파는 종목은 단번에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형주 펀드 스타매니저들은 "코스닥시장의 체질 강화로 중소형주의 강세가 지속될 수 있겠지만 옥석은 가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중소형펀드로 유명한 주요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 9곳은 총 175건의 5% 지분공시를 냈다. 5% 지분공시는 한 종목에 대한 투자 지분이 5% 이상이 넘으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공시로, 투자자는 매매 내역을 지속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이 중 보유 지분이 1%이상 변동한 건수도 92건에 달했다. 1% 이상 매수한 공시가 44건, 매도한 공시가 48건이다. 코스닥지수가 점점 상승하면서 계속 가져갈 주식과 차익실현할 주식에 대한 투자 판단이 빨라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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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통중국고배당펀드' 출시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희권)은 중국 및 홍콩 등에 상장된 고배당주에 선별 투자하는 KB통중국고배당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KB통중국고배당펀드는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 등을 고려한 퀀트분석을 통해 1차 종목후보군을 선별하고 사업구조와 성장성 등 기업 펀더멘탈을 분석해 고배당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KB자산운용은 중국시장은 중국정부의 배당확대 정책 시행에 따라 매년 배당수익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후강퉁과 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RQFII) 등 자본시장 개방정책에 따라 글로벌 자금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이 펀드를 출시했다. 현재 KB자산운용은 기존 중국본토(KB중국본토A주식펀드)와 홍콩 및 범중국(KB차이나펀드 등)에 투자하는 5300억원 규모의 중국 관련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는 "현재 중국 주식 중에는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고 중국 정부의 배당 확대정책 등으로 인해 배당주의 투자매력도 지속적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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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양적완화에 국내주식형펀드 4주연속 '플러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4주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로 코스피가 호조세를 보인 덕분이다. 해외 펀드는 유럽 펀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증권사 신용거래를 추가 조사한다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한 주간(23~29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1.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57%, 코스닥 지수는 2.53% 상승했다. 메리츠코리아 1[주식] A는 한 주동안 3.32%의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코스닥 지수와 코스피 중소형 지수가 선전하면서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3.08%),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2.80%) 등 중소형주 펀드도 양호한 수익을 냈다. 반면 가치주 펀드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KB연금가치주증권전환형 자 [주식] C(0.38%), KB밸류포커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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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퇴직연금펀드 시장점유율 20%돌파
KB자산운용이 공모형 퇴직연금펀드 시장점유율 20%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6일 기준 KB자산운용의 공모형 퇴직연금펀드 시장점유율은 20.5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말 19.19% 대비 1.39%포인트 늘었다. 한국밸류운용(17.82%), 미래운용(16.05%), 삼성운용(14.56%)이 뒤를 잇고 있다. 이들 퇴직연금 상위 4개사간 격차는 3000억~4000억원 수준으로 언제든 순위 변동이 가능하다. 2012년 퇴직연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5000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2013년에는 1조1000억원, 2014년에는 1조5000억원이 늘어나는 등 매년 4000억~5000억원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1월에만 7933억원이 확대돼 업계에서는 퇴직연금시장 확보를 위한 운용사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들어 KB자산운용의 설정액은 2437억원 늘었다. 국내최대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의 결산 재투자분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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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보다 못하네" 적립식펀드의 배신
최근 1년간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이 적금 이자 수준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수익률은 적금 이자에 비해서는 조금 더 높았지만 투자자들은 원금손실 위험없이 안전한 은행 적금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최근 3년간 자금유입이 가장 많았던 펀드 10개에 1년 동안 매달 10일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을 계산한 결과 지난 15일 기준으로 평균수익률은 -0.13%로 부진했다.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 Class의 1년 적립식 수익률은 7.05%로 우수했다. 다음으로 수익률이 높은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C형은 1.63%로 정기적금 금리 1~2% 수준에 부합하는데 그쳤다.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 C(0.51%), 신영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주식)A형(0.34%), 신영프라임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종류C 1(0.16%)은 겨우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10개중 5개 펀드는 1년동안 적립식으로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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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펀드 6조 육박..KB운용 순자산액 1위
저금리 추세의 장기화와 고령화로 6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퇴직연금펀드 시장에 유입된 가운데 KB자산운용이 올해 퇴직연금펀드 순자산액 규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펀드는 근로자의 퇴직시점까지 운용되는 가입기간이 긴 장기투자 상품으로 최근 노후설계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퇴직연금펀드 시장 규모(순자산액)는 총 5조8655억원(12월26일 클래스 합산 기준)에 달했다. 연초(4조4539억원)와 비교해 1조4116억원이 증가했다. 운용사별 퇴직연금펀드 순자산액 현황을 보면 KB자산운용이 연초 대비 4657억원 늘어난 1조1924억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1조1815억원)과 미래에셋자산운용(9026억원), 삼성자산운용(6964억원), 신영자산운용(5861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KB자산운용을 퇴직연금펀드 시장의 강자로 이끈 주력 상품은 'KB퇴직연금배당40펀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