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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길 기다려"…개미들 수백억어치 마구 사들인 ETF 뭐길래
긴 추석 연휴 끝에 10일 국내 시장이 열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순매수했다. 추석 연휴 동안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TIGER 미국S&P500' ETF를 381억원 순매수했다. 이로써 TIGER 미국S&P500의 올해 개인 순매수액은 1조7806억원으로 증가했다. 전체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1위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또 다른 S&P500 지수 추종 ETF인 △'KODEX 미국S&P500'(순매수액 148억원) △'ACE 미국S&P500'(38억원) △'RISE 미국S&P500'(7억원)도 순매수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담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도 109억원어치 사들였다. 'TIGER 미국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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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국내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 1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채권형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종가 기준 국내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 합계는 10조3891억원이다. 올해 초 5조3692억원에서 약 9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 채권 투자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상황에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TIGER 28-04 회사채(A+이상)액티브' 등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채권형 ETF 라인업을 다변화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순자산은 2조8000억원에 달한다.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CP(기업어음), 전단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해당 ETF는 증시 변동성을 피해 단기 유휴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기준 YTM(만기 기대 수익률)은 2.72%로, 국내 상장된 머니마켓 ETF 중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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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주 불타는데 미적지근한 'SCHD'…"수량 확대 절호의 찬스"
서학개미가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 SCHD(티커명)가 올해 S&P500 대비 10.52%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2분기 분배금이 감소하는 등 부진한 성과를 보인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SCHD가 반등을 시도하고, 포트폴리오 종목들의 배당성장률도 높아진 만큼 오히려 현재 상황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Just Keep Buying(그냥 계속 사라)' 웹세미나를 열었다. 웹세미나에서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SCHD의 성과와 분배금 현황을 분석하고, ETF 전망을 발표했다. SCHD는 배당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미국 배당 투자 대표 상품이다. 순자산 규모는 미국배당주 ETF 중 2위로, 지난 8월27일 기준 약 720억달러(약 101조원)에 달한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ETF로 유명하다. 개인투자자들의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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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연 전력 투자 시대…한국·미국 어디 투자하지?[ETFvsETF]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산업이 유망 투자처로 떠올랐다. 국내 상장된 AI전력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순자산은 올해 1조4122억원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최근 'RISE AI전력인프라'를 출시하며 AI전력 ETF 경쟁에 뛰어들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AI전력 ETF는 5개다. 해당 ETF 들은 변압기, 전선, 원자력 업체 등 AI 전력을 확충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5개 ETF는 크게 국내 주식 투자형과 해외주식 투자형으로 나뉜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를 비롯해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SOL 미국AI전력인프라'는 해외 주식에 투자한다. 나머지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RISE AI전력인프라'는 국내 주식을 담고 있다. 6개월,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1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이 더 높지만,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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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UP·UP '골드' 인기…금 ETF 고공행진
금 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투자업계에서 금 목표가까지 상향조정하면서 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모이고 있다. 30일 ETF체크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의 ACE KRX금현물은 이날 4.78%,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금현물은 4.86% 상승했다. 두 상품의 지난 29일 수익률은 3.67%, 3.23%이었으며,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10.43%, 10.31%로 두 자릿수 수익률을 거뒀다. 개인투자자 투자금도 크게 모였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9일 ACE KRX금현물은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 3위에, TIGER KRX금현물은 7위에 이름 올렸다. 각각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193억원, 130억원이다. 최근 1주일 기준 개인투자자 순매수는 각각 763억원, 552억원이며, 순자산은 2557억원, 898억원 증가했다. 금현물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9월 중순 기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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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 연금투자 가이드북 V1'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연금 투자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인 '미래에셋 연금 가이드북 V1'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ETF(상장지수펀드)·펀드·로보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투자 수단을 활용한 연금 투자법을 제시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연금 투자의 필요성과 전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연금, 보고 듣고 읽고' 섹션은 유튜브·라디오·블로그 등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특화된 연금 콘텐츠와도 연계했다. 가이드북에서는 미래에셋이 추천하는 연금 상품 70선을 만나볼 수 있다. 해외주식형에서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등 22종, 국내주식형에서 TIGER 200,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등 12종, 안정형에서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등 18종, 인컴 수익형에서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 등 12종, 타깃형에서 '미래에셋 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 6종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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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18억 집 사고싶어"…은퇴자 질문에 로봇이 '투자·저축' 척척 분석
"초기에 로보어드바이저(RA)는 초보 투자자용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점점 더 많은 고액 자산가들이 RA를 이용 중입니다. 특히 앞으로 은퇴 설계 분야에서 RA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크리스 브리키 스탁스팟 CEO(최고경영자)는 최근 호주 시드니 사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스탁스팟은 2013년 설립된 호주 현지 1위 RA 전문 운용사로, 2023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인수됐다. RA는 '로봇'과 '어드바이저'의 합성어로, AI(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개인의 투자 성향을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하는 자산 관리 서비스를 뜻한다. 스탁스팟은 투자 전략 추천부터 자산 배분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세금 관련 업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리키 CEO는 "RA는 전문 재무 자문가를 고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진입장벽이 낮고, 사람과 달리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일관성 있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호주에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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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250조 돌파...글로벌 12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50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ETF 시장 12위 규모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평균 37%에 달하는 성장세에 힘입어 글로벌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기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이 25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ETF 시장보다 큰 규모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 성장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19.5%)을 크게 상회했다.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국내 운용사 최초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상장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2011년 캐나다 'Global X Canada(구 Horizons ETFs)'를 시작으로 2018년 미국 'Global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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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7% 위클리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7% 위클리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TIGER 7% 위클리커버드콜 ETF 시리즈 연간 최대 7%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가 기초 자산의 성장성을 고려한 적절한 분배율이라고 보고있다. ETF의 분배금은 ETF 순자산가치에 포함된 금액을 인출해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배율이 과도할 경우 오히려 원금 손실이 일어날 수 있어서다. 이날 상장한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 성장을 추종하면서 연간 최대 7%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ETF다. 옵션 매도 비중은 평균 약 20% 수준으로 최소화해, 코스피200 성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에 옵션 프리미엄을 더한 상품이다. 주식 포트폴리오는 배당의 연속성과 성장성, 재무건전성 고려해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이 가능한 우량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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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정부 수혜주는 배당주" ETF 잇달아 상장…순자산 4조 이상 ↑
올해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이어 상장하고, 순자산도 4조원 이상 증가했다. 신정부의 증시 부양정책에 따라 배당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배당주 인기가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은 금융주, 감액배당 실시 기업, 자사주 매입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새로운 형태의 배당주 ETF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코리아고배당 ETF가 오는 23일 상장한다. 이 ETF는 배당 성장과 재무구조가 건강한 기업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20개와 감액배당을 실시한 기업, 자사주 매입 수익률이 우수한 기업 1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OL 코리아고배당을 포함해 올해 상장한 한국 배당주 ETF는 6개다. 지난 3월 한화자산운용이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KODEX 금융고배당TOP10(삼성자산운용) △KIWOOM 한국고배당&미국AI테크(키움투자자산운용) △PLUS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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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ETF 순자산 80조원 돌파…개인투자자 선택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총 순자산 규모가 8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ETF 217종의 순자산 합계는 80조7351억원이다. 지난 6월 70조원을 돌파한 이후 3개월여 만에 80조원을 넘어섰다. TIGER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상품이다. 이날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은 약 73조5000억원이다. 이 중 TIGER ETF의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은 30조7000억원으로, 약 42%를 차지한다.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대표지수 ETF를 선보인 이후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2종의 순자산을 15조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를 통해 전세계 분산 투자 기회를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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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했더니 "배당도"…수익률은 '여기'가 최고[ETFvsETF]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