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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부양 공약 기대감↑…TIGER 지주회사 ETF 올해 수익률 39%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지주회사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약 3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지주회사 ETF의 올해 들어 수익률은 39.1%,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9.9%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밸류업 정책 등으로 올 들어 상승세를 이어 온 TIGER 지주회사 ETF가 지배구조 개선 등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힘입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지주회사 3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금융지주회사, 중간지주회사 외 종목을 편입한다. 전날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한진칼(14.5%), HD현대(10.0%), SK(9.1%), 두산(9.0%), LG(7.6%)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의 평균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63으로, 기업 가치 제고 압박이 높은 상황이다. 대선을 앞두고 증시 부양을 위한 공약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장기간 저평가에 머물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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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정책+금리인하 효과' 올해 배당주 펀드에 2조 몰려
연초 이후 배당주 펀드에 2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21대 조기 대선으로 인해 증시 부양 정책이 나오고,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유지되고 있어서다. 또 변동성 장세 속에서 배당 등 안정적인 추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배당주 펀드 설정액이 증가하고 있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배당주 펀드 313개의 설정액은 올해 들어 2조1688억원 증가했다. 배당주 펀드 설정액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기간별로 최근 설정액 증가액을 살펴보면 △일주일 1726억원 △1개월 4484억원 △3개월 1조4542억원 △6개월 2조9694억원 △1년 4조6950억원 △2년 6조8577억원을 기록했다. 배당주 관련 펀드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배당 ETF(커버드콜 ETF 제외) 개수는 47개에서 지난 26일 55개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순자산은 7조568억원에서 8조6551억원으로 1조5983억원 증가했다. 최근 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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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상장…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핵심 부품 기업 등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Mirae Asset China Humanoid Robot 지수다. 중국과 홍콩에 상장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UBTech, Shenzhen Inovance Tech, Iflytek 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이 휴머노이드로봇 완성업체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투자 비중에 상한을 뒀다. 정기 변경 시 휴머노이드로봇 완성업체의 투자 상한은 10%, 핵심 부품 기업의 상한은 8%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월 신규 상장 종목의 수시 편입도 고려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당 ETF를 출시한 것은 최근 중국의 AI(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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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받는 美 커버드콜 ETF…올해 누적 분배율 8.38% 상품은?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커버드콜 ETF를 통해 불확실한 상황에서 현금 흐름을 얻을 수 있어서다. 미국 커버드콜 ETF를 살펴본 결과 올해 누적 분배율이 8.38%에 이르는 ETF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기준 미국 주식 또는 채권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는 32개다. 순자산총액은 7조7366억원으로 최근 3개월간 5477억원 증가했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고 그 기초자산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도(콜옵션)하는 상품이다. 콜옵션을 통해 얻은 프리미엄 수익은 분배금(배당금)으로 사용한다. 이처럼 기초자산이 주는 분배금 외에도 추가로 분배를 하기 때문에 다른 상품보다 분배율이 높다. 이 때문에 커버드콜은 증시 불확실성이 클 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박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시의 정확한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현재와 같은 국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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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해외 진출 전략 통했다…미래에셋운용 운용자산 400조 넘어
해외에 진출한 지 22년 만에 미래에셋자산운용 총 운용자산이 40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연금, AI(인공지능) 중심의 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 시장을 이끌 계획이다. 2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와 해외법인을 합친 총 운용자산이 403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약 45%인 181조는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그간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선 노력이 꽃을 피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업계 최초로 홍콩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재 미국, 베트남, 브라질, 영국, 인도, 일본 등 15개 지역에 진출했다. 해외 시장 진출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이 이끌었다. 박 회장은 미국 Global X(글로벌엑스), 캐나다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호주 Stockspot(스탁스팟) 등과의 M&A(인수·합병)를 단행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다. 이에 2022년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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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월배당 상품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인 SCHD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한 한국형 SCHD ETF다. 전날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KB금융(투자 비중 4.7%), LG유플러스(4.7%), KT&G(4.5%), 하나금융지주(4.3%), 우리금융지주(4.2%) 등이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해온 배당연속성을 기본으로 과거 5년간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배당성장성, 높은 수준의 배당수익성을 모두 고려한다. 이와 함께 재무건정성, 기업성장성 등 기업의 펀더멘탈에도 집중한다. 단, 한국 시장 특성에 맞게 시가총액 1조원, 일평균 거래대금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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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은퇴자 위해 연 5% 매월 고정 분배금 지급하는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연금 인출 고객을 위한 투자 상품인 '미래에셋투자하며또박또박연금받는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투자하며또박또박연금받는펀드는 연금 계좌에서 인출해 생활하는 은퇴자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다. 현재 국내 출시된 연금 펀드 중 은퇴자를 타깃으로 인출 솔루션을 제시하는 펀드는 해당 상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국내 연금 펀드 시장은 TDF(타깃데이트펀드) 등 연금 펀드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연금 자산 적립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도래한 만큼 안정적인 연금 자산 인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투자하며또박또박연금받는펀드는 매월 고정적인 분배금을 지급(정액 지급)한다. 투자 시점의 펀드 보유 좌수와 1000좌당 4.17원에 해당하는 분배금 곱해 매월 지급한다. 만약 투자원금이 1억원이고, 매수 기준가가 1000원일 경우 매월 41만7000원의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원금 대비 고정 월 분배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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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술주 수혜 예상"…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는 중국 테크 우량주에 집중 투자한다. 현재 국내 출시된 기존 중국 투자 ETF의 경우 홍콩 대표지수인 항셍테크 지수 추종 ETF가 대부분이지만,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는 홍콩 상장 기업뿐 아니라 중국 본토에 상장된 기업들도 투자 대상으로 한다. 특히 중국판 M7(매그니피센트7)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항셍테크에는 없지만 글로벌 전기차 1위 비야디(BYD), 중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역할을 하는 캠브리콘(Cambricon), 홍콩 증시에 상장되지 않은 글로벌 1위 배터리 기업 CATL 등을 담고있다. ETF 기초지수는 Mirae Asset China Tech Top 10 Index로, 중국, 홍콩,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 10종목을 선별해 편입한다. EV(전기차), AI(인공지능), 의료기기, 전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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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자금 제대로 불리려면?…"단기 수익률 아닌 변동성 관리 봐라"
"은퇴 목표 시점이 길게 남아있는 투자자라면 현재 단기 수익률이 안 좋아졌다고 TDF(타깃데이트펀드)를 다른 자산으로 바꾸기보다 목표 시점까지 TDF를 유지하면서 변동성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최근 서울 종로구 미래에셋운용 본사에서 만난 여경진 미래에셋운용 연금플랫폼팀 팀장은 "연금 투자에 있어 수익을 만들어내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변동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 팀장은 연금 명가인 미래에셋에서 15년간 연금 컨설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연금 전문가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플랫폼팀에서 다양한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연금 투자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난해 말 기준 연금펀드 수탁고 12조5000억원이다. 지난달 11일에는 업계 최초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전용 펀드 설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 여 팀장은 연금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는 단기 수익률에 흔들리기보다는 변동성 관리 능력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금 자산은 노후 자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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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장난감 대신 어린이펀드 사줬더니…"아빠, 대박 났어"
어린이날(5일)이 다가오면서 자녀들의 미래 자산 형성을 위한 '어린이 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어린이 펀드는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쓸 목돈을 만들기 위한 특별 상품인 만큼 장기 투자전략과 운용 규모 등을 살펴야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4월30일 기준 5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어린이 펀드는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증권투자신탁 1(주식)(A)'로, 수익률 143.86%를 기록했다. 3년 수익률은 36.44%다. 최근 변동성 장세인 것을 고려하면 단기 수익률도 양호한 편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1%, 1개월 수익률은 1.13%다.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증권투자신탁 1(주식)(A)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보고, 10년 후에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지난 2월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효성중공업, 빙그레, 삼양식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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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지급한 ETF 2종 잔여 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월 미지급한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잔여 분배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운용은 2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4월말 분배금을 공지했다. 회사 측은 "이연된 분배금과 해당 분배금의 이자수익을 포함한 4월 말 기준 분배금 지급 예정 내역을 안내드린다"며 "1월 잔여 분배금에 대한 이자수익은 90일 평균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금리(2.892%)의 분기 수익률로 계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4월 말 분배금은 기초지수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했다. TIGER 미국S&P500 ETF의 총지급 예정 분배금은 80원이고, 분배율은 0.407%다. 이 중 1월 말 잔여 분배금은 20원이고, 이자수익은 0.1원이다. 4월 말 기준 발생 분배금은 59.7원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지급 예정 분배금은 389원이고, 분배율은 0.317%다. 이 중 1월 말 잔여 분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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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K방산&우주 ETF 순자산 연초 대비 5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5일 종가 기준 TIGER K방산&우주 순자산이 1064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210억원이었던 순자산 규모가 올해 들어 5배 뛰었다. 지난 1월1일부터 4월16일까지 수익률은 68%로 TIGER ETF 전체 204개 종목 중 수익률이 가장 높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K방산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현대로템·LIG넥스원·한화시스템 5개 기업 투자 비중이 90%에 달한다. 이외에도 풍산·쎄트렉아이·인텔리안테크·엠앤씨솔루션 등 위성·우주항공 산업 분야 기업이 편입됐다. TIGER K방산&우주 순자산 증가는 높아진 한국 방위 산업 기대감 덕분이다. 한국의 방위산업은 미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낮아 트럼프의 관세 정책 영향에서 벗어나 있으며, 유럽 국가의 군비 확장 움직임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 중국의 해양정책으로 남중국해 국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수출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