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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자산, RQFII를 활용한 中채권펀드 국내 최초 출시
신한BNPP자산운용은 17일 우리나라 최초로 RQFII를 통한 위안화 본토 채권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국제 신용등급면에서는 국내와 유사하지만 국내 채권투자 대비 1%~1.5% 정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일성 신한BNPP운용 리테일2팀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신한BNPP 위안화 본토 채권 펀드’는 만기 3년의 단위형 펀드로서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소유의 우량한 공기업 채권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며 "대부분의 채권만기를 펀드 만기와 유사하게 맞춰 연 4%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1000억원 한도 내에서 오는 26일까지 판매 예정이다. 경남은행, 농협, 동부증권,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하나대투증권, 한화투자증권등에서 이날부터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 하나은행은 18일부터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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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용)오늘은 +11%, 내일은 -10%…확확 바뀌는 천연가스 가격, 왜?
천연가스 가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급등락하고 있다. 11% 넘게 올랐다가 그 다음날 10% 넘게 빠지길 반복한다. 다른 에너지, 농산물 가격에 비해 변동폭이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와 수급 상황이 가격에까지 영향을 줘서다. 증권가에선 천연가스 수요가 성수기로 들어가는 이달 중순까지 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조언한다. 13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보다 5.22% 오른 100만BTU(열량단위)당 6.171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지난 8월말 100만BTU당 9달러 선을 돌파한 이후 계속 내려왔다. 지난달 21일엔 4.959달러까지 내려왔다. 주요 수출국이 포진된 유럽의 천연가스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쌓인 게 나타나면서부터다. 재고가 5년치 평균보다 많아지며 상대적으로 미국의 천연가스를 찾는 수요가 줄어든 것이다. 이후 지난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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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중 9개 자금 빠져..이유는
올 들어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10개 펀드 중 9개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3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기준)는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 펀드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간판펀드로 업종별 최선호주(Top-Pick)에 투자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이 6.14%로 같은 기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0.13%에 비해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설정액이 126억원 정도에 불과했고 연초 이후 자금도 5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익률 10위권에 든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5.62%)', '신한BNPP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5.57%)', '흥국로우볼전략(5.56%)', '한국투자거꾸로(5.25%)', '한국투자롱텀밸류(4.84%)', '신영마라톤(4.77%)' 펀드 등도 연초 이후 많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