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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훈풍에 수익률 상위권 차지한 이 ETF… 장기투자도 OK
국내 원자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수익률 반등에 나서며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한미 양국이 미국 현지 원전 8기 건설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 프로젝트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이다. 1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TIGER 코리아원자력'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0%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수익률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밖에도 'SOL 한국원자력SMR'(8. 62%), 'ACE 원자력TOP10'(8. 49%), 'KODEX 원자력SMR'(7. 7%)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나란히 안착했다. 국내 원자력 테마 ETF의 단기 수익률이 상위권에 안착한 가장 큰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꼽힌다. 한미 양측은 미국 현지에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는 방향성을 최종 프로젝트 합의문에 담기로 구상했으며 빠르면 오는 18일 최종 서명(MOU)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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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반도체 쏠림, 노바티스까지…바이오 ETF '삼중고'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쏠림 영향으로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 부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임상 실패 악재까지 겹쳤다. 10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가장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낮은 ETF는 'UNICORN K바이오액티브' 로 -21. 18%다. 바이오 ETF 대부분이 수익률 하위권을 기록했다.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의 수익률은 -19. 22%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수익률이 낮다.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18. 86%)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18. 81%)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8. 59%)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16%) △TIME K바이오액티브(-18. 09%)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6. 51%) 등도 수익률이 부진했다. 바이오 ETF의 마이너스 수익률 행진은 연초 이후 계속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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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글로벌 회사채 재간접 펀드 출시… 내일부터 사전 모집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MAN글로벌멀티크레딧 펀드(채권-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사전 모집한다. 한국투자MAN글로벌멀티크레딧 펀드는 영국 소재 자산운용사 'MAN'이 운용하는 글로벌 크레딧(회사채) 펀드 3종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종류는 글로벌 하이일드, 신흥국 채권, 아시아 지역 저평가 회사채 등이다. 특정 하위 펀드의 편입 비중을 고정하지 않고 시장 상황과 각 자산의 투자 매력도에 따라 3개 펀드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예정이다. 펀드는 총 5개의 모자형펀드로 출시돼 △환헤지형 △언헤지형 △미국달러(USD)화 △월배당형(환헤지형 및 미국달러화) 중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최초 설정 예정일은 오는 11일로 최초 설정일 이후로도 가입이 가능한 공모 추가형 펀드다. 환매 대금은 오후 5시 이전 환매 신청 기준 신청일로부터 8영업일 후 지급되고 운용보수는 연 0. 30%이다. 윤문희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FI운용부 상무는 "최근 국채 대비 이자 매력이 높은 회사채 펀드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개인투자자가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다양한 회사채 포트폴리오에 전문 투자자가 관리하는 여러 펀드의 조합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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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 커버드콜 '주목'...수익률에 특별분배금까지 주는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년 수익률 44. 5%를 기록하며 해외형 커버드콜 ETF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높은 수익률에 특별 분배금까지 지급하며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800억원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은 미국 반도체 시장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높은 인컴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공략했다. 8월 분배금은 466원으로, 분배율 3. 02%를 기록했으며, 최근 1년 누적 배당금은 3174원, 누적 분배율은 20. 55%로 집계됐다.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를 매수하는 동시에 QQQ(Invesco QQQ Trust ETF)의 익영업일 만기 외가격(OTM) 1% 콜옵션을 매도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다. 이를 통해 연간 지급 분배금의 합이 순자산가치(NAV)의 15%(세전) 수준에 달하는 높은 분배수익률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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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빅뱅 컴백해도 -40%" 비명...엔터ETF 반등 어렵다?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의 수익률은 -48. 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미디어'와 'ACE KPOP포커스'도 각각 수익률 -45. 23%와 -43. 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43. 78%), 'KODEX K콘텐츠'(-23. 49%), 'RISE K엔터&여행레저'(-6. 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을 제외하고 엔터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 쏠림에 엔터주가 시장에서 소외된 데다 상황을 반전시킬 모멘텀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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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액티브·MMF 밸류운용으로 넘긴다… 내년 1월 분할합병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가증권펀드과 MMF(머니마켓펀드) 등 일부 사업 부문을 떼내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 넘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해당 계약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영업의 일부인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흡수합병하는 건이다. 두 회사는 다음 달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합병 승인 결의에 나설 계획이다. 예정된 분할합병 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한국금융지주 측은 "분할합병 전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라며 "분할합병 후에도 해당 사항은 변동 없다"고 말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패시브 운용과 액티브 운용을 각각 쪼갤 것으로 보인다. 패시브 부문이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남고 액티브 부문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 이관될 전망이다. 이같은 조치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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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5일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는 국내주식과 국내채권에 5대 5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지수'다. 채권 비중이 50%인 만큼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IRP(개인형 퇴직연금)에서 10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가 편입하는 국내주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총 3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 나머지 1종목은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AI(인공지능) 반도체 키워드 연관도 상위 종목으로 선정한다. 상장일 기준 삼성전기가 편입될 예정이다. 종목별 예상 편입비는 △삼성전자 20% △SK하이닉스 20% △삼성전기 10% 수준이다. 국내 채권의 경우 잔존만기 1개월 이상 2년 이하의 국고채 및 1년 초과 2년 이하의 통화안정증권이 주된 편입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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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인데..."수익률 6배 차이" 왜[ETFvsETF]
글로벌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들이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년 평균 수익률은 120%를 웃돌고, 가장 성과가 좋은 상품의 수익률은 400%에 달한다. 그러나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라도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6배 이상 났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가장 높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1년 수익률은 403. 11%, 3년 수익률은 101. 89%다. 글로벌 반도체 ETF 중 1년 수익률이 가장 낮은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수익률 60. 96%)와 비교하면 수익률이 6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운용사인 한화자산운용은 수익률 비결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순수 기업 집중'을 꼽았다. 지난 18일 기준 해당 ETF의 구성종목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구성 비중 26. 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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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반도체+조방원 담은 국내 전략산업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전략산업 5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방산·원자력 3개 산업을 더했다. 산업별로는 대표 종목 2개를 선정해 총 10개의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산업은 분산 투자하되 종목은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다. 4개 산업 외 나머지 1개 산업은 △자동차 △제약·바이오 △이차전지 △화장품 △화학 △철강 △금융 △엔터 중 산업 규모와 정책 등을 반영해 선정한다. 상장 시점에는 휴머노이드 분야 투자 차원에서 자동차를 편입한다. 다만 추후 리밸런싱 과정에서 자동차 관련주를 편출하고 다른 산업으로 구성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하나의 ETF로 K전략산업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을 견디기 쉽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략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펼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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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터 조방원까지…한투운용, 국내 전략산업 4개 묶은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투자 철학은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입니다. 이를 반영해 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을 하나에 담은 ETF(상장지수펀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ETF에 투자하는 것은 경쟁력 있는 성장 산업이자 한국의 미래를 한 번에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CE ETF 신규 상장 기념 투자 세미나'에서 "주도주가 무엇인지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 없이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에 투자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사장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상품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 오는 11일 상장하는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략산업 5개와 산업별 대표 기업 2곳을 선별해 총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를 최소 40% 담고 조선·방산·원자력을 더했다. 나머지 1개 산업은 산업 키워드와 규모, 정책 등을 고려한 연 4회 정기 평가를 통해 편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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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레버리지 자연사 시켜야"…ETF 아버지 더 센 경고
국내 최초로 ETF(상장지수펀드)를 도입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재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투자를 멈춰야 한다는 지난 번 지적에 이어 이번엔 운용사, LP(유동성공급자), 제도 개선 등으로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수위를 높였다. 30일 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며 "투자자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 운용사, LP, 약간의 제도의 도움으로 (자연사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상품은 방향을 맞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변동성이 커지고 등락이 반복되면 일일 재조정과 복리 효과 때문에 상품의 가치가 빠르게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이 정도면 많이 빠졌으니 이제 오르겠지', '잠깐 들어갔다가 금방 나오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투자 타이밍을 우리는 과연 몇 번이나 정확히 맞힐 수 있었을까"라며 "한두 번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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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최저치 찍은 엔화…ETF 수익률도 뚝뚝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는 등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8%포인트 이상 낮았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63. 69엔까지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890원대를 기록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엔화 관련 ETF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TIGER 일본엔선물'의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5. 13%다. 연초 이후 계속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수익률이 낮았다. 달러화 노출 없이 엔화로 S&P500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500엔화노출(합성 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