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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에 1% 연말 특별배당 지급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에 대해 12월 말 기준 특별배당 1%를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배당락일은 오는 27일이며, 오는 26일까지 매수하면 특별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금은 내년 1월 초 정기배당 약 0. 5%와 합산해 총 1. 5% 수준으로 지급된다. 이번 특별배당은 해당 ETF가 거둔 운용 성과를 투자자와 나누고 이를 확정적인 수익으로 돌려주기 위해 진행된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장 주도 대형주 비중을 늘리고 KB금융·BNK금융지주 등 높은 배당이 기대되는 금융지주사 비중을 확대하며 올해 들어 배당 포함 48%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해당 ETF는 지난해 국내 ETF 업계 첫 특별배당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두번째로 특별배당을 하게 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펀드의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환원하려는 타임폴리오의 확고한 운용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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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7조 돌파…이달 말까지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7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2배 늘어났다. 같은 기간 고객 수는 17% 증가해 137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고객 수가 업계에서 가장 많다. 중개형 ISA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 38%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11% △국내 상장한 해외 ETF 33%다. 올해 코스피 시장 상승으로 국내 ETF 투자 비중이 지난해 말 대비 6% 증가했다. 절세혜택이 있는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 비중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 중이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을 위해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상품을 ISA 계좌에서 투자했을 경우 일반 계좌 대비 절세되는 금액을 바로 비교해서 제시해주는 'ISA 절세 시뮬레이터', 삼성증권 ISA 고객 중 전월 투자 성과 기준 상위 1000명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랭킹 순으로 알려주는 '고수 PICK', ISA 전담 PB(프라이빗 뱅커)와 ISA 계좌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ISA 전화 상담소'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ISA 계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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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업황 수혜·체질 구조적 개선-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업황 수혜를 받고 있으며 체질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부터 세 달 연속 카지노 순매출액이 500억원을 상회하며 카지노 계절성이 옅어지는 가운데 특히 진성 고객의 꾸준한 성장이 이어지며 인당 드롭액이 상승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 중 바카라 테이블 3대 및 슬롯머신 55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며 "테이블 가동률과 콤프 여력이 모두 충분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호실적이 지속됨에 따라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리파이낸싱(재대출)이 예상됨에 따른 분기 이자비용 축소로 영업외단에서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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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테크TOP10 INDXX ETF에 팔란티어 신규 편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상장지수펀드)에 미국 대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란티어 편입은 해당 ETF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Indxx US Tech TOP1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에도 팔란티어가 편입됐다. 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출발해 최근 소프트웨어 이용자의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했다. 지난해 12월 나스닥 100 지수에 최초 편입되며 글로벌 핵심 테크 기업 반열에 올랐고, 민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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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테크성장주+월배당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3일 미국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면서 옵션 매도 전략으로 월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는 수익성 높은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로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앰플리파이의 'QDVO(Amplify CWP Growth & Income ETF)'의 한국판이다. 포트폴리오에는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 빅테크와 최근 우주 항공 분야에서 주목받는 로켓랩 등 차세대 성장주가 편입돼 있다. 배당은 매월 말일이다. 옵션 매도는 미국 현지 옵션 특화 자문사인 CWP(Capital Wealth Planning)와 협업해 조절한다. 대세 상승장에서는 옵션 비중을 최소화해 테크성장주의 주가 상승에 집중하고 횡보 또는 하락장에서는 전략적 옵션 매도로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해 장기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옵션 액티브 전략과 주식 액티브 전략도 수행해 빠르게 변하는 테크 트렌드에도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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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원전산업성장펀드 2종 자펀드 연내 결성 예정
신한자산운용은 위탁운용 중인 원전산업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가 연내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하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는 전날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535억원 규모로 결성을 완료했다. 원전산업성장펀드는 지난 3월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된 원전산업성장펀드 조성 계획에 따라 총 1000억원 이상의 규모(정책자금 700억원·민간자금 300억원)로 조성된다. 원전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과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기업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원전산업성장펀드의 모펀드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6월 자펀드 운용사로 인라이트벤처스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각 운용사는 500억원 이상 규모로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실장은 "원전산업에 특화된 정책펀드 조성을 계기로 SMR 등 국내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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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쉬자산운용…KB증권과 손잡고 3년만 신규 펀드 출시
블래쉬자산운용이 3년 만에 신규 사모펀드를 선보이며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래쉬자산운용은 KB증권과 손잡고 블래쉬 일반사모투자신탁 제6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펀드가 롱(주식매수)·숏(공매도) 전략을 특징으로 한다면 블래쉬 일반사모투자신탁 제6호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전략을 택했다. 국내 상장주식 롱 온리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최대 20% 범위에서 현금차입 등 레버리지 활용을 허용한다. 지수선물 등을 이용해 변동성이 확대될 때 방어적 포지션을 취하는 방식이다. 전략 구조가 단순해 운용 명확성이 높다는 평가다. 2017년 설립한 블래쉬자산운용은 2020년 일반사모운용사로 전환한 이후 2021년 멀티전략 사모펀드 분야에서 연간 130% 수익률을 내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머스트자산운용 출신 배순석 이사를 영입해 기관, 판매사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블래쉬자산운용은 펀드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배 이사를 중심으로 블래쉬자산운용 전 임직원이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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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1호 출시 한투證…김성환 사장 "내년까지 5조 이상 공급"
"지난 8년간 발행어음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내놓겠습니다. 올해 1조원 규모, 내년까지 4조원 이상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IMA 최초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1호 IMA 상품을 출시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다른 상품과 달리 손실이 나더라도 회사가 원금을 지급한다. 김 사장은 "IMA는 기관 투자자인 증권사가 직접 원금을 지급하고, 투자자는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과 주식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저도 IMA 1호 상품에 가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번에 출시한 1호 IMA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다. 모집 규모는 1조원이고,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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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1호 출시 한투證…김성환 사장 "내년까지 5조원 이상 공급"
"지난 8년간 발행어음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내놓겠습니다. 올해 1조원 규모, 내년까지 4조원 이상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IMA 최초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1호 IMA 상품을 출시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다른 상품과 달리 손실이 나더라도 회사가 원금을 지급한다. 김 사장은 "IMA는 기관 투자자인 증권사가 직접 원금을 지급하고, 투자자는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과 주식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저도 IMA 1호 상품에 가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번에 출시한 1호 IMA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다. 모집 규모는 1조원이고,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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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Lounge 웹세미나' 인기…참가 신청 2.6배 늘어
삼성증권은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S. Lounge 웹세미나' 신청 고객 수가 3년 만에 2. 6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지난 16일 '금융투자 절세 방안'을 주제로 실시한 웹세미나에는 25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는 2022년 대비 2. 6배 증가한 수치다. S. Lounge 웹세미나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와 양방향 소통을 추구하는 콘텐츠다.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청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디지털 우수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다 보니 참석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과 다양한 주제를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디지털 거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오프라인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초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금융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해 30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내년 국내외 주식 시장 전망, 핵심 섹터 분석, 연금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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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지급 의무' IMA 1호 상품 나왔다…최소 100만원부터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서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1호 IMA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사전에 확정된 수익률이 정해져 있지 않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회사채, 인수금융 등 현금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비상장, 사모영역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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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투자수익 '배당소득' 분류...세율 최고 49.5% 확정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허용된 IMA(종합투자계좌) 투자수익이 배당소득으로 분류된다. 2000만원을 초과한 투자수익에 대해 세율을 최고 49. 5%까지 적용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구성된 IMA 상품출시 지원 및 투자자 보호강화 TF(이하 IMA TF)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IMA 설명서 약관 등 내용 형식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IMA 투자수익에 대한 과세방식을 '배당소득'으로 분류했다. 은행예금인 '이자소득'과 마찬가지로 수익금에 대해선 15. 4%의 세금이 부과되지만 이자 배당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어서면 최고 49. 5%의 누진세가 적용된다. 예컨대 IMA 3년 만기 상품에 가입했을 때 3년치가 한꺼번에 지급되면 수령시기 귀속 원칙에 따라 2000만원 초과분에 대해 누진세 적용을 받는다. IMA 위험등급은 '보통 위험' 수준인 4등급으로 확정했다. 자기자본 4조원 종투사에 허용하는 발행어음보다 한단계 높은 위험등급이다. 발행어음은 5등급으로 '낮은 위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