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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WTI원유선물(H) +7.77%
원유·농산물↑ 금·은 ↓…전쟁에 희비 갈린 원자재 ETF
원유 ETF 1개월 수익률 30%대…"당분간 격차 지속"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ETF(상장지수펀드)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유와 농산물 ETF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금, 은, 구리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와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8.45%와 37.02%를 기록했다. 두 ETF는 전체 ETF 중 수익률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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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아도 수익률 40% 찍어주는데…"내 손가락 최고" RA 10년 외면
인공지능(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RA) 투자 도입이 10년여를 맞이하고 있지만 활성화가 요원하다. 정부와 업계가 퇴직연금과 연계하는 등 활성화를 꾀하고 있음에도 상품 수나 설정액이 제자리 걸음이다. AI보다 개인 선택이 중시되는 국내 시장 환경도 RA 활성화에 불리하다는 의견이다. 26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RA 전용 펀드를 이용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설정액은 933억원으로 지난 2024년말 734억원과 비교해 약 27% 증가했다. 비슷한 유형의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해외혼합형 펀드는 같은 기간 동안 설정액이 7조1696억원에서 14조2589억원으로 두배 가량 늘었다. 펀드 종류도 해외혼합형 펀드는 406개에서 459개로 증가했다. 그러나 RA펀드 상품은 14개에서 13개로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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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RIA 계좌 만들고 여행 가세요"…이벤트 진행
다음 달 26일까지…여기어때 포인트·대한항공 항공권 등 제공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총 3000만원 규모의 계좌 개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RIA는 정부가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해외주식 투자 자산을 국내로 이전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의 50~10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RIA 출시에 맞춰 'RIA 시작, AIR 체크인'을 콘셉트로 한 여행 테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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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RIA 계좌 개설하고 최대 50만원 받으세요"
다음 달 30일까지 이벤트 진행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RIA 계좌 개설 후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HTS·MTS)과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가 신청 하면 된다. 이벤트는 두 가지로,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어 해당 혜택을 수령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올해 국내 증시 강세장이 전망되는 만큼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주식으로 복귀해 지원금도 받고 양도소득세 면제 등 정책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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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밸류운용, 손익차등형 펀드 '한국밸류 기업가치포커스3' 출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기업가치포커스3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밸류 기업가치포커스3'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로, 국내 주식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선정한 7개 테마를 중심으로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오는 4월13일까지 모집한 자금을 바탕으로 최대 3년간 운용된다. 투자 대상은 △한국밸류 K-리더스 피지컬AI △한국밸류 K-리더스 컬처웨이브 △한국밸류 K-리더스 거버넌스 △한국밸류 K-리더스 안보 △한국밸류 K-리더스 자원 △한국밸류 K-리더스 데이터센터 △한국밸류 K-리더스 혁신신약 등 7개 하위 사모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는 자산총액의 20% 이내 범위에서 약 14% 수준으로 고르게 분산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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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 조성…"생산적 금융 앞장"
AI·반도체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 중심 투자 집행 KB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돕기 위해 KB금융그룹 자본으로 2000억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다.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민간 자금 매칭을 통해 정책 자금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생산적 금융을 앞장서서 지원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올해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에 따르면,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약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5조5000억원을 민간 자금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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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200 -4.87%
"국장 투자는 PLUS ETF"…RIA 계좌 추천 ETF 3종 제시
PLUS 200·PLUS 고배당주·PLUS K방산 추천 한화자산운용은 RIA(국내시장복귀계좌) 투자에 적합한 PLUS ETF(상장지수펀드) 4종을 25일 제시했다. RIA는 계좌 내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 주식시장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매도금액 한도는 1인당 5000만원이다. 매도 시기에 따라 양도세 감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오는 5월 말까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100% 면제받을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RIA 계좌 투자 추천 상품으로 △'PLUS 200'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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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4.53%
올해 신규 ETF 절반이 '액티브'…운용사 상품 차별화로 부상
올해 들어 국내 자산운용사가 출시한 ETF(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절반이 액티브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까지 전체 ETF 비중의 30%에도 미치지 못했던 액티브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ETF 시장이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운용사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테마형 액티브 ETF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한화자산운용의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를 포함해 올해 상장된 ETF 25개 중 12개가 액티브 상품이다. 이날 기준 국내에 상장된 ETF는 총 1081개인데 이 중 27.19%(294개)만 액티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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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1.3%
1510원 뚫은 환율·불안한 증시…달러 파킹형 ETF에 돈 몰린다
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 975억원 증가 이란 전쟁 발발로 원/달러 환율이 17여년 만에 1510원을 넘어서고, 국내외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자 달러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라는 안전자산의 특성과 파킹통장처럼 매일 이자가 쌓이는 구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은 6654억원으로 1개월 전 대비 975억원 증가했다. 이 ETF는 달러에 투자하면서 매일 미국 무위험지표금리(SOFR) 금리에 준하는 수익이 누적되는 상품이다. SOFR은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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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MA 2호 출시...1000억원 모집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금융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 IMA 2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최대 투자 한도는 100억원이다. 판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000억원 규모(미래에셋증권 시딩 50억원 포함)로 선착순 진행되며,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가입 시점에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으며, 만기 시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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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RIA 출시…국내주식 수수료 무료·우대 환율 등 제공
절세 혜택 계산 기능도 제공 토스증권은 RIA(국내주식 복귀계좌)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을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이 RIA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과정에서 예상 절세 혜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단, 예상 세액은 토스증권 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해 실제 세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토스증권은 국내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RIA 계좌를 통한 해외주식 매도 후 환전 시 우대 환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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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4.53%
한화자산운용,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 상장
한국 주요 제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됐다. 한화자산운용은 24일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AI(인공지능) 하드파워와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AI 하드파워에는 반도체와 에너지(원자력·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전력기기)가, 국가 전략산업에는 방산·조선·우주 및 로봇·핵심 광물·바이오(CDMO) 등이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진시스템 △두산 △한화비전 △한화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LS △LS ELECTRI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