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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젠슨황이 먹은 깐부치킨, 엔비디아 ETF 매수자한테 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엔비디아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매수자에게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깐부치킨 회동 때 먹은 치킨 메뉴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ACE ETF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ETF 매수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또는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ETF를 10주 이상 신규 매수해야 한다. 이후 ACE ETF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응모링크를 통해 매수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추첨을 통해 △깐부치킨 크리스피 순살(50명) △깐부치킨 마늘간장 순살(50명)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1000명) 등의 모바일 쿠폰을 당첨자에세 전송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6일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준비한 경품은 전날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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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 순자산 4.5조 돌파
피델리티자산운용은 지난 29일 기준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의 순자산이 4조769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설정 해외 주식형 펀드 중 최대 규모다. 해당 펀드는 2015년 6월 국내 설정 이후 AI(인공지능)·전기차·디지털 광고·전자상거래·IoT(사물인터넷)·클라우드·DX(디지털전환)·비디오 게임·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테마에서 △수익성과 경영합리화가 진행 중인 승자기업 △구조조정을 통한 상승 잠재력이 기대되는 기업 △높은 진입장벽을 갖춘 경쟁력 있는 기업 등 전 세계 약 50~10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특히 글로벌 주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초대형 종목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기술 전문성과 유럽의 틈새 전문 기업에도 투자한다. 피델리티자산운용 관계자는 "시장 모멘텀이 아닌 현실적인 기술력과 성장 기회를 반영해 업종과 국가별로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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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제금 ETF 총보수 0.3→0.05%로 인하
신한자산운용은 SOL 국제금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연 0.3%에서 0.05%로 31일부터 낮춘다고 밝혔다. SOL 국제금 ETF는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한다. 글로벌 금 시세를 반영하기 때문에 김치 프리미엄 등 국내 수급 요인에 따른 가격 왜곡에서 자유롭다. 아울러 산물 계약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 금선물 ETF에서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이나 콘탱고 구조에 따른 수익률 저하 리스트도 없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를 대표지수 ETF 수준으로 인하했다"며 "금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에서 연금계좌 등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SOL 국제금 ETF를 편입한다면 국제 금 시세를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한자산운용의 또 다른 금 ETF인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다음달 3일 분배금으로 주당 43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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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과세' 기대감 3.5조 몰렸다…눈여겨 볼 고배당 ETF 5종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논의가 진행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로 쏠리고 있다. 별도 세율이 적용되면 배당 소득이 커질수록 더 큰 세금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첫 1조원 규모의 고배당 ETF가 탄생하기도 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국내에 상장된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AUM(순자산총액)은 올해 들어 3조5684억원 증가한 4조7048억원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는 국내 첫 순자산 1조원 고배당 ETF로 이름 올렸다. 해당 ETF의 AUM는 지난해 말 기준 4532억원에서 지난 29일 1조6986억원으로 약 10개월 만에 1조2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AUM가 둘째로 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다. 같은 기간 2284억원에서 6943억원으로 3배 이상 몸집을 키웠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이나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KODEX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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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클에 SK하닉·마이크론 함께 달린다…ETF 수익률도 쑥
AI(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는 물론 마이크론 등 해외 반도체 주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에 국내외 반도체 주에 모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1.79% 뛴 5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도 3.58% 오른 10만4100원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각각 214.16%와 86.56% 뛰었다. AI 엔진 발전이 이뤄지면서 메모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범용 D램(DRAM), 낸드(NAND) 등의 수요도 증가했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는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슈퍼사이클 덕분에 주가가 상승한 것은 국내 반도체 기업뿐만이 아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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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클 진입…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6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순자산은 1조6355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반도체TOP10은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전날 기준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57억원에 달한다.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다. TIGER 반도체TOP10은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현물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은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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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1.7억 됐다" 수익률 비슷하니 아무거나?…"이것 따져야"[ETFvsETF]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은 올해 들어 4조8901억원 증가했다. 전체 ETF 중 증가액이 가장 많다. 200지수 추종 ETF의 인기는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ETF는 52개에 달한다.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보수, 거래량, 순자산 등이 차이가 있다. 또 최근에는 커버드콜 상품 등 다양한 상품도 나오고 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52개다. 해당 ETF들은 △1배 추종 △2배 추종(레버리지) △선물 지수 -1 또는 -2배 추종(인버스) △동일가중 △분배금 재투자(TR)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나뉜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200지수 1배 추종 ETF는 경우 대표 지수 상품인 만큼 대부분의 자산운용사가 출시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수익률 차이도 크지 않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200(수익률 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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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 상장 첫날 개인이 281억 샀다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28일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액 28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역대 ACE ETF 중 신규 상장일 개인 순매수액 최고치이자, 올해 신규 상장한 ETF 142개 중 2위에 해당한다.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는 AI(인공지능) 테크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컴퓨팅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AI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4가지 세부 분야로 나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비교지수는 아크로스가 산출·발표하는 'Akros U.S AI Innovator Price Return Index(원화환산)'이다. 편입 종목은 점유율과 시가총액 등 대표성과 빅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여부, 특허 기술력 등을 반영해 결정한다. 액티브인 만큼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며, 월 1회 정기적인 자산 재배분 외에 시장 상황을 반영한 수시 종목 교체도 진행한다. 상장일 기준 편입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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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 상장 첫날 흥행 성공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상장한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날 1시간 만에 초기 상장 물량이 소진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장 1시간 만에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초기 상장 물량 100억원이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조기 소진됐다. 일반계좌 기준 순매수 금액은 166억원이고, 연금계좌를 포함하면 약 200억원에 달한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는 상장 첫날 3.85% 올랐다. 국내 시장에 상장된 ETF 1040개 중 수익률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날 1% 미만 상승에 그친 미국S&P500 ETF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는 미국의 차세대 성장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유동성 확대, AI(인공지능) 메가트렌드의 확산, 그리고 미·중 패권경쟁(G2 패권전쟁) 등으로 인해 차세대 성장주가 탄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ETF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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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200조 넘보는 주식형 펀드…6년 만에 부동산 펀드 제쳐
국내 증시가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면서 주식형 펀드 규모가 6년 만에 부동산 펀드를 넘섰다. 29일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주식형 펀드 AUM(순자산총액)은 190조9000억원으로 지난 2분기 대비 17%(27조80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동산 펀드는 1.7%(3조2000억원) 늘어 190조1000억원이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주식형 펀드가 부동산 펀드 규모를 상회한 것을 2019년 이후 처음이다"며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3분기 증시 상승세가 이어져 주식형 펀드가 전 유형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라고 했다.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도 23.5%(23조3000억원) 늘어난 12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ETF AUM은 249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39조6000억원) 증가했다. 3분기 전체 펀드 규모는 1308조9000억원으로 지난 2분기보다 5.9%(73조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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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 주식형 펀드 모두 100조원 돌파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지난 22일 해외 주식형 펀드가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기준으로는 101조원 규모다. 지난 2일 100조원을 돌파했던 국내 주식형 펀드는 약 20일 만에 10조원을 추가해 1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해 10월 말 대비 64%, 해외 주식형 펀드는 63% 증가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사모펀드 중심인 부동산 펀드와 달리 주식형 펀드는 일반 국민이 투자하는 공모펀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식형 펀드의 성장은 우리나라 국민 투자 성향이 국내 주식시장 등 생산적 분야로 전환됐다는 의미이며, 글로벌 분산투자로도 확대되고 있는 지표다"고 했다. 이창화 금투협 자산운용·부동산 본부장은 "국내 주식형 펀드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우리 펀드 시장 및 주식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며 "약 43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수익률이 2~3%인 상황에서 퇴직연금의 펀드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경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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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 남들보다 더 벌자" 주식형 액티브 ETF, 총자산 10조 돌파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특히 주식형 액티브 ETF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상장된 액티브 ETF의 AUM(순자산총액)은 약 86조원이다. 2020년 말 기준 2조1000억원에서 5년간 연평균 103% 성장했다. 이 중 주식형 액티브 ETF는 약 10조원이다. 주식형 액티브 EF는 지난 5월 말 약 6조4000억원에서 다섯달 만에 4조원 가까이 늘었다. 김재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선임연구원은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 증가율은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의 성장세를 압도한다"며 "전체 ETF 시장에서의 비중도 2020년 말 4.1%에서 2025년 5월 말 35.5%로 상승했다"고 했다. 액티브 ETF는 2017년 5월 채권형이 출시됐고, 2020년 7월에는 주식형도 시장에 나왔다. 아직 주식형 ETF의 비중은 12% 수준이지만, 올해 들어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다. 상승장에서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한 투자자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