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삼전·SK하닉 기초자산 ELW 338종목 신규 상장

한투證, 삼전·SK하닉 기초자산 ELW 338종목 신규 상장

김근희 기자
2026.02.23 14:06

신한지주·두산에너빌리티 기초자산 ELW도 상장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ELW(주식워런트증권)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192,800원 ▲2,700 +1.42%), SK하이닉스(950,000원 ▲1,000 +0.11%), 신한지주(101,900원 ▼100 -0.1%), 두산에너빌리티(102,200원 ▼1,300 -1.26%)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속해서 ELW를 상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 중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과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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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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