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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 임박...서학개미 돌아오나
정부가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도입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면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국장(국내증시) 복귀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서도 상품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하는 등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RIA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RIA란 해외 주식 등을 매도하고 국내 증시 등에 투자하면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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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코스닥150액티브 -5.49%
"넥스트 코스닥 주자 담는다"…PLUS코스닥150액티브 ETF 상장
코스닥150 지수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률 추구 한화자산운용은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ETF는 현재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넥스트(Next) 150 종목을 더한 상품이다.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는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 삼아 더 나은 성과를 추구한다. 다만, 투자 범위는 150종목에 제한하지 않고 코스닥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는 '섹터 중립(Neutral)'과 '바텀업(Bottom-up) 종목 피킹'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코스닥150의 비중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되, 종목 분석으로 섹터 내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편입하는 전략이다. 그 외 비중은 주로 AI(인공지능)에 집중한다. AI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에 주목하며, ESS(에너지저장장치), 연료전지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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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담았다'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리밸런싱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에 현대차를 핵심종목으로 새롭게 편입하는 내용의 정기 종목변경(리밸런싱)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거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한다.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와 대표 기업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분기별 정기 리밸런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리밸런싱의 가장 큰 변화는 현대차의 신규 편입이다. 현대차는 기존 최대 비중 종목이었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치고 포트폴리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현대차(15.08%) ▲레인보우로보틱스(14.92%) ▲원익홀딩스(10.16%) ▲에스피지(10.02%) ▲로보티즈(9.9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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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AI반도체TOP2플러스 -6.06%
삼전닉스 비중 최대로 높였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17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약 40% 수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가 기대되는 우량 소부장 종목을 편입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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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우주항공 -1.01%
뉴 스페이스 주도주 담았다...KODEX 미국우주항공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우주항공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가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미국 우주항공 산업은 정부 주도의연구 개발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민간 기업중심의 혁신과 투자로 인해 다양한 산업들이 더욱 확장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은 민간 주도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통신, 안보, 데이터, 첨단제조 등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현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2040년 전체 글로벌 우주경제 시장 규모는 1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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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8.65%
미래에셋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섹터는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공시 등 개별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순 지수 추종 방식의 패시브 전략으로는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약 규모의 확장성과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갖춘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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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넘게 몰린 IMA…한국투자증권, 4차 상품 출시
오는 24일까지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16일 4차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액은 3000억원 규모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핵심자산으로 운영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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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ct 코스닥액티브 -6.73%
추가되는 코스닥 액티브 ETF…증시 부양 원동력으로 자리잡나
코스닥을 기초로 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출시가 잇따른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관련 상품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종목 간 성과 격차가 큰 코스닥 시장 특성상 종목 선별 전략을 잘 활용한 액티브 ETF가 새로운 수급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한화자산운용은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코스닥150 지수를 비교지수로 액티브 전략을 적용한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향후 지수 편입 가능성이 기대되는 종목을 선반영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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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40%가 바이오…집중 투자·액티브 전략으로 알파 수익 노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웹세미나 개최 "코스닥150 지수 내에 40% 정도를 헬스케어 산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승에는 헬스케어의 상승이 필수라는 의미입니다. 전체 시장보다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면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웹세미나에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코스닥액티브 ETF가 잇따라 출시되는 상황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집중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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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연 15% 옵션 프리미엄 추구하는 커버드콜 ETF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17일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 분배하는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 ETF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을 더하면 추가 분배 재원도 확보할 수 있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어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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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91%
"삼전닉스는 믿어" 롤코에도 돈 몰린다…잇따라 등장한 ETF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국내 증시 흐름이 사실상 두 종목에 좌우되는 구조가 굳어지면서, 반도체 투톱 중심으로 알파 수익을 노리는 투자 전략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1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 포트폴리오의 약 절반을 주도주인 반도체 투톱으로 채우고, 나머지 절반에 AI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이 담기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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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 -4.84%
하루 거래량 44조원 넘었다…코스피 쥐고 흔드는 ETF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규모가 400조원에 육박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ETF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최근 ETF 거래대금이 하루 40조원을 넘어서는 등 급증하면서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수급 영향은 단기적인 성격이 강해 장기적으로는 기업 실적 등 펀더멘털이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일평균 ETF 거래대금은 27조2501억원으로 2월(18조4848억원)보다 1.47배, 1월(14조4099억원)보다 1.89배 많다. 이달 들어 ETF 일간 거래대금은 크게 증가했다. 지난 4일 44조3606억원으로 올해 들어 처음 40조원대를 기록했고, 지난 3일과 5일에는 각각 36조7020억원, 34조2679억원으로 30조원대를 넘기기도 했다. 특히 지난 4일은 2001년 9·11테러 당시를 넘어 코스피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