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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360억엔 규모 엔화 표시 외화채 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총 360억엔(약 3353억 원)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사무라이 본드) 공모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마치고 13일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엔화채는 시장 수요예측에서 총 531억엔의 유효 주문을 확보하며 현지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만기별 발행 금액은 △2년물 170억엔 △3년물 93억엔 △5년물 97억엔이다. 가산금리(스프레드)는 TONA(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Mid Swap Rate 대비 각각 130bp와 170bp 높게 결정됐다. 이번에 처음 발행된 5년물 금리 수준은 185bp 더 높다. 발행 주간은 SMBC닛코(SMBC Nikko)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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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 ETF', 14일 상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14일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한국거래소 상장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시가총액 상위 3종목인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에 순서대로 25%, 15%, 10%씩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내 단기 국고채·통안채에 투자한다. 주식과 채권 비중은 매일 50대50으로 리밸런싱한다. 편입 종목의 비중은 시가총액 순위에 따라 정기적으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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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59%
"돈 불려야 되는데"...퇴직연금 30%, 현금으로만? 주식 꽉 채울 방법
[머니똑똑] KIWOOM 채권혼합형 ETF 3종 연금계좌를 통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증가하면서 채권혼합형 ETF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ETF를 활용하면 연금계좌 내 실질 주식 비중을 최대 85%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주를 테마로 한 신상품이 출시되는 등 채권혼합형 ETF도 다양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은 12조3376억원으로, 지난해 말 순자산(3조4392억원) 대비 258.73% 증가했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 책임은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 내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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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강자' 디에스자산운용, ETF 시장에 출사표… 첫 ETF는?
디에스자산운용, 'DS자산운용 ETF 시장 진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첫 ETF로 'DS 코스닥 액티브' 선보여 "투자자가 매 순간 개별 종목과 테마를 좇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의사결정 부담을 해소하겠습니다. 또 헤지펀드 시장에서 검증된 종목 선별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TF(상장지수펀드)상품을 공급하겠습니다." 현상균 디에스자산운용 CIO(최고투자책임자)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DS자산운용 ETF 시장 진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월간 운용노트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자의 장기투자를 돕겠다"고 말하며 '투자자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3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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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펀드' 판다
10월 말 '1차' 16종… 향후 2차 추진 "빅테크 '강점' 있어… 시장확대 기대" 토스뱅크가 오는 10월말 펀드 판매를 시작한다. 펀드 상품은 1차와 2차로 나눠 출시하며 1차 라인업으로 16개 펀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토스뱅크는 일부 자산운용사와 펀드 위탁판매계약을 했다. 이들 운용사는 오는 10월 먼저 출시될 1차 펀드 라인업에 속하는 16개 상품을 만든다. 토스뱅크는 현재 2차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추가 자산운용사들과 접촉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해당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으로 당시 토스뱅크는 이를 기반으로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인가받은 회사는 인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일정이 늦춰지더라도 오는 11월 안에는 펀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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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6%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모집하고, 15일 설정돼 운용이 개시되는 단위형·개방형 펀드다.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에 30% 이하, 채권에 7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이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6%로 목표 달성 이후 채권형으로 운용된다. 목표 수익 확정 후 환매하거나 채권형으로 전환 후 만기까지 보유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주식 투자 업종은 △고배당 및 자사주 매입 수혜주에 약 10% △반도체·AI(인공지능)·ESS(에너지저장장치)·전력기기·로봇 등 주요 제조업 핵심 기업에 약 2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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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하는 '신한사모기업대출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제1호'(이하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국내기업의 직접 대출과 사모사채 등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다. 은행, 캐피탈 등 전통 금융기관이 충족시키기 어려운 기업의 다양한 차입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관투자자에게는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자산운용은 2014년 '신한시니어론펀드제1호'를 시작으로 12년간 기업 대출펀드를 운용했다. 이번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그동안 축적한 기업금융 투자 경험과 대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1호 펀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앞으로 사모대출펀드를 회사의 대표적인 대체투자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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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0커버드콜 -3.98%
코스피 떨어져도 "난 돈 벌었다"...수익률 '15%' 찍은 커버드콜 [ETFvsETF]
[ETFvsETF]국내 커버드콜 ETF ETF(상장지수펀드)가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분배금을 얻을 수 있는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초지수와 콜옵션 전략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상품도 있는 만큼 투자 전 이를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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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6.15%
하닉 16% 뛸 때 레버리지 27% '뚝'…동시호가 맹점에 개미 '피눈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일주일간 30%대 급락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괴리율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물론 기초자산의 변동성까지 동시에 커지면서 나타나는 문제로, 음의 복리 효과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에도 장중 2~3% 하락하던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5.9%까지 빠졌고, 이후 전날 대비 3.38% 하락한 23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8.45% 하락했고,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모두 8% 이상 내렸다. 최근에도 일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의 장 마감 괴리율이 1%를 넘는 등 괴리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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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집중'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14일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커버드콜에 액티브 전략을 결합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며 ETF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피200 지수에서 주도 산업의 비중을 늘려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를 사용한다.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코스피200 지수 내에서도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이 우수한 기업들의 비중을 확대한다. 지난 3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자발적인 자사주 소각 및 배당 공시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러한 정책적 흐름에 발맞춰 우수 기업들을 편입할 예정이다. 또한 AI(인공지능) 병목 핵심 테마 등 차세대 업종을 포착해 코리아 프리미엄의 수혜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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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레벨업코리아 펀드' 출시…손실 15%까지 완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손익차등형 펀드로 손실이 발생하면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인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계열사가 손실을 우선 충당한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는 한국 증시의 중장기 재평가를 견인할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한다. 투자 테마는 크게 한국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두 축으로 나뉜다. 한국 핵심 산업군으로는 △AI(인공지능) 밸류체인 △AI 반도체 △피지컬AI(로봇·모빌리티) △안보(방산·조선) 등이 있다. 질적 성장을 이끌 자본시장 정책 수혜주로는 삼성그룹주, 상법 개정 등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해소 가능 종목인 K-기업가치, 코스닥 우량주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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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우려 잘 알아…보완방안 협의중"(종합)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방안을 마련한다. 해외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으로 향하던 국내 투자 수요를 붙잡고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도입했지만, 최근에는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과 같은 특정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안팎으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도 2배 안팎 커지지만 반대로 하락할 경우 손실 폭도 그만큼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