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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핵심 파트너임은 분명…목표가 91.5만-iM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와의 협업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지속해온 휴머노이드 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관측이다. 이상수 iM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iM증권은 지난해 7월31일 35만9000원을 제시한 이후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한 목표가를 조정하지 않았다. 이 연구원은 "주요 임직원의 선행매매 관련 노이즈가 발생해 동사 주가를 급락했고,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에서도 편출되며 주가 하락 폭이 확대됐다"면서도 "지난 3월부로 동사의 사옥·생산 설비 이전이 완료됐고, 삼성전자 차원의 휴머노이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삼성전자와의 협력이라는 핵심 내러티브가 다시 주목받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iM증권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방산용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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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장기 성장 방향성은 여전… 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AMG엔터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장기 성장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19일 분석했다. 다만 동종기업군(피어그룹)의 멀티플(배수) 하락, 기존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SAMG엔터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2% 하락한 3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매출액은 5.5% 증가한 377억원을 기록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직영, 글로벌 등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며 외형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R&D(연구·개발), 인건비 등 사업 확장을 위한 선제적 비용을 집행한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국내·해외 모두 성장이 가시화된 실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SAMG엔터에게 바라는 점은 '티니핑' IP(지식재산권)의 성장, 차기 IP 유무, 실적 가시성일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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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반도체 주가동조화 기대…목표가 120만"-KB
KB증권이 19일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6.3% 높은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과 이창민·강다현 연구원은 "다수의 빅테크 고객사가 메모리 반도체 계약구조와 유사한 대규모 선수금 지급, 위약금 조항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LTA), 설비투자 지원을 LG이노텍 기판사업에 제시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2030년까지의 장기공급계약은 파운드리 사업모델에 준하는 수주형 생산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하고, 이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 관찰된 구조적 변화와 동일한 궤적을 시사한다"며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조2000억원·1조5000억원으로 상향했고, 순이익 추정치도 8844억원, 1조2000억원으로 높였다"고 했다. 연구진은 "기판사업(패키지 솔루션)이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 수준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기여도가 2024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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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내년 실적 관건…목표가 7만원으로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올해보다 내년 실적이 중요하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5만원. 하나증권에 따르면 무선통신주는 올해 6월 이후 이뤄질 미국 주파수 경매와 통신사 5G SA CAPEX(단독모드 설비투자) 집행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내달 2일 미국 5G 주파수 경매가 열리고 입찰업체들의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라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케이엠더블유가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의 벤더사로서 미국에서 큰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무선통신장비주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선통신은 2027년을 보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라 올해 1~2분기에 의미를 부여할 것은 없고 케이엠더블유의 경우에는 2027~2028년 실적 전망에 집중하면서 미국 시장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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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전닉스 살 걸" 후회 이르다?...'-19%' 바이오 ETF '순환매' 기대
코스피가 한 달간 7000과 8000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는 최대 -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는 동안 소외된 바이오주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9%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하락한 전체 ETF 중 4위를 기록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각각 -18.96%(5위), -18.94%(6위)를 기록했다.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16.32%(10위)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연초 이후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의 수익률은 -23.53%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HA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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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54억원 미국 자동화 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
넥사다이내믹스가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4억원으로, 넥사다이내믹스의 전년도 매출액 대비 4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건이다. 계약상대방은 거래상대방의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를 유보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와 제조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계약은 생산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조립라인을 제작하고 현장 적용까지 대응하는 설비 프로젝트다. 기존 장비 제작 및 자동화 기술을 특정 산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공정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셋업까지 포함한 종합 프로젝트 수행 사례로서 이번 턴키 기반 계약을 추가하며 '공정 가치 설계자'로서 사업의 질적 변화를 한 번 더 증명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2004년 7월 설립된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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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SCL헬스케어, 임상시험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플루토와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루토는 파마리서치 계열사이며, SCL헬스케어는 SCL사이언스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의약품 개발 기술과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 역량을 결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단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검체 분석 및 약동학(PK) 평가 △AI 기반 의약품 제형 설계 및 최적화 △임상 데이터 확보 및 분석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중심으로 한 센트럴랩(Central Laboratory)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약 개발 과정 전반에서 요구되는 정밀 분석과 데이터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GCLP) 지정 범위에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로 승인 받았으며 고도화된 약동학(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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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1년만 공식 팬클럽 모집…"V.I.P와 20주년 여정 동행"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아 6기 V.I.P(팬덤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빅뱅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빅뱅 오피셜 6th V.I.P 나우 오픈' 포스터를 공개하고 6기 V.I.P 모집을 공식화했다. 빅뱅의 공식 팬클럽 모집은 2015년 5기 이후 약 11년 만이다. 이번 팬클럽 가입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가입자에게는 월드투어 티켓 선예매와 팬클럽 전용 커뮤니티 참여 및 콘텐츠 열람, 공식 굿즈 구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YG 측은 "빅뱅 데뷔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고자 공식 팬클럽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의 이정표가 되어 함께 그려 나갈 빅뱅의 20주년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한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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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 1분기 당기순익 흑자전환…구조조정 성과 본격화
자동차 부품 기업 캐스텍코리아가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구조조정과 환차익 등이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 덕분이다. 캐스텍코리아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2억원과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손실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21억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개선했다.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구조조정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 덕분이다. 회사는 지난해 중국 쑤저우 공장을 매각 후 재임대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해왔으며 이는 올해부터 고정비용 감소 효과로 이어진다. 아울러 당기순익 흑자 전환은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덕분이다. 회사는 올해 견조한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탈내연기관 기조가 한풀 꺾이면서 신규 하이브리드 차종 개발이 다시 시작됐기 때문이다. 터보차저란 자동차 출력 향상 및 연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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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라이프스타일 기업 꿈꾼다…피스피스스튜디오, 6월 초 코스닥 노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자체 IP(지식재산권) 확대와 중국 등 글로벌 D2C(소비자 직접 판매) 진출이 목표다. 국내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 첫 상장 도전이기도 하다. 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각자대표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IP를 보유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상장 1호 기업"이라며 "글로벌 토탈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류뿐만 아니라 스포츠·홈 퍼니싱(가구·침구·식기)·향수·액세서리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나가겠다는 의미다. 서 대표는 "상장을 통해 좀 더 공신력 있는 회사가 돼 브랜드 세계관을 이어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50년, 100년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18년 마르디 메크르디 브랜드 론칭으로 시작해 2020년 피스피스스튜디오로 법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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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1분기 연결 매출 67억…전년 동기比 34.7% ↑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신원인식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7%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연결 기준 지분법손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관계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 ID)가 1분기 매출액 238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신규사업 투자 성과가 반영되며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2년여간 영업비용에 총 35억원 수준으로 반영됐던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올해 1분기에 마무리됐다. 회사는 올해 ID지분 추가 인수를 검토 중이며 지분율 확대를 통해 연결 종속회사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ID가 연결 범위에 편입될 경우 기존 디지털 신원인식 사업에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수익화 사업이 더해지면서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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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김영화 회장, 주식 장내 매수… "주가 저평가, 성장 자신감 표명"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는 최대주주인 김영화 회장이 자사주 96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매수로 김영화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5.96%에서 16.05%로 0.09%포인트 증가했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에 대해 "현재 주가가 회사의 펀더멘털 및 실질적인 기업 가치 대비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수차례의 자사주 매입과 마찬가지로, 기업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는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