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2007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수상자로 영상.오디오 부문에 KBS의 이강주(47) 과학프로젝트팀장, 신문.잡지 부문에 한국일보 김희원(37) 기자, 도서 부문에 서울대 김준민(93) 명예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은 파급효과가 큰 매스미디어 3개 부문에서 지난 3년간 과학문화 창달을 위한 업적이 큰 사람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양질의 과학기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시행돼 왔다.
시상식은 오는 9일에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부총리 명의의 상장 및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각각 1천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