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엔씨소프트(228,000원 ▲7,000 +3.17%)가 개발 중인 '블레이드앤소울'의 내년 상용화가 어려울 전망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가 '아이온'의 차기작으로 꼽고 있는 게임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당초 내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보수적인 입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내년 상용화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며 "내부 개발 일정으로는 내년 상용화도 가능하지만 까다로운 최종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2011년 상용화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