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버의 통합검색과 뉴스서비스의 검색결과 노출 방식이 바뀐다.
네이버를 운영하는NHN(222,500원 ▲2,500 +1.14%)은 통합검색 및 뉴스서비스의 검색 기본값을 '최신순'에서 '정확도순'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NHN 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검색품질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 '정확도순'이 '최신순' 정렬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인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간 순서에 따른 검색 결과를 선호하는 사용자도 있다는 점에 착안해, 옵션으로 '최신순' 메뉴도 함께 노출할 예정이다. 변경된 네이버의 검색결과 방식은 통합검색의 경우 26일 정오부터, 네이버뉴스 섹션 내 검색은 28일 오후 6시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