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와이디온라인, '오디션2' 계속 진화한다

[게임]와이디온라인, '오디션2' 계속 진화한다

정현수 기자
2010.12.28 12:17

전작의 인기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2'

[편집자주] 게임업체들이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맞아 신작게임을 쏟아내고 있다. 신작을 출시하지 못하는 게임업체들은 종전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시선끌기에 나서고 있는데, 올 겨울을 후끈 달굴 신작게임들을 살펴보자.
↑ 댄스게임 '오디션2'
↑ 댄스게임 '오디션2'

와이디온라인(312원 0%)은 전작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댄스게임 '오디션2'로 올 겨울을 맞이한다. 전작이었던 '오디션'이 전 세계적으로 워낙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오디션2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오디션2는 간단한 키보드 조작만으로 음악과 춤을 즐기는 댄스배틀 게임이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전작의 명성만으로 오픈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출시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꾸준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오디션2는 오픈 이후 1주일도 지나지 않아 매일 1만명 이상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고,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15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초반부터 관심을 끌었다. 전작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디션2는 쉬운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조작법 등 전작의 강점들을 고스란히 이어받으면서도 실사에 가까워진 그래픽과 다양한 게임모드, 강화된 커뮤니티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작에서도 호응을 얻었던 커뮤니티는 오디션2에서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미니게임 등을 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여기에 세분화되고 다양해진 모션으로 커뮤니티 안에서 캐릭터의 감성표현이 풍부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7월 1일 오픈한 오디션2 상점은 2000개 이상의 방대한 의상 아이템으로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음원 수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현재 자체 제작곡을 포함해 440여곡을 보유 중이다. 매주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나만의 음악 리스트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음원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오디션2는 온라인 댄스배틀 게임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데에도 일조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금과 같은 꾸준한 상승세를 몰아 2011년 캐주얼게임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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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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