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즈, 퍼즐버블 온라인, 디젤 등 다양한 장르 게임 선보여

네오위즈게임즈(23,700원 ▲300 +1.28%)는 올 겨울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사용자들을 찾아간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부터 주력 장르인 1인칭슈팅게임(FPS), 그리고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 등으로 겨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MMORPG '레이더즈'는 광활한 필드에서 이른바 '에픽 몬스터'로 불리는 수많은 보스 몬스터들과의 전투를 통해 액션을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또 논 타깃팅 방식을 채택해 공격과 회피뿐 아니라 방어를 하거나 마법을 사용하는 모든 행동으로 세밀하게 구현했다. 낮은 레벨부터 높은 레벨의 사용자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 과제가 주어지는 것도 특징이다.
레이더즈는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렸던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출품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으로 2011년 1월 20일부터 일주일동안 2차 비공개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총 90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공개테스트에서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FPS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FPS 장르의 게임이다. 지난 12월 초 마지막 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현재 서비스 오픈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상황이다. 기존 밀리터리 FPS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의 역동적인 액션이 강조돼 치열한 전투현장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의 유명 게임사 타이토가 지난 1994년 처음 출시한 이후 아케이드, 콘솔,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된 '퍼즐버블'의 온라인 버전도 네오위즈게임즈가 기대를 걸고 있는 게임이다. 긴 역사만큼 탄탄한 게임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퍼즐버블 온라인에서는 대전 모드 등이 추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퍼즐버블 온라인은 오는 30일부터 일주일동안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참가를 신청한 모든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형 테스트' 형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