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엠게임, 겨울시장 신작 대결의 '블루칩'

[게임]엠게임, 겨울시장 신작 대결의 '블루칩'

정현수 기자
2010.12.28 12:13

'발리언트' '리듬앤파라다이스' 쌍두마차 출격 완료

[편집자주] 게임업체들이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맞아 신작게임을 쏟아내고 있다. 신작을 출시하지 못하는 게임업체들은 종전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시선끌기에 나서고 있는데, 올 겨울을 후끈 달굴 신작게임들을 살펴보자.
↑ 발리언트
↑ 발리언트

엠게임은 이번 겨울 가장 분주한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준비했던 다양한 신작들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엠게임은 댄스게임에서부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2011년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의 이번 겨울 신작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은 '발리언트'와 '리듬앤파라다이스'다. 던전 롤플레잉(RPG) 장르인 발리언트는 정두홍 무술감독이 액션 디렉터로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된 게임이다. 그만큼 실감나는 액션감이 기대되는 게임이다.

내년 1월에 선보일 '리듬앤파라다이스'는 엠게임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리듬댄스게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과 댄스의 경쾌함 속에 아기자기한 커뮤니티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향키노트, 버블 등을 맞추면서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패턴의 게임모드가 주목받고 있다.

엠게임의 또 다른 신작인 '워베인'과 '워오브드래곤즈(WOD)' 역시 엠게임에서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게임이다.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사용자들 간의 1:1 전투부터 100:100 전투까지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온라인게임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는 대결요소를 극대화한 것이다.

WOD는 드래곤을 섬기는 종족들의 대립을 담은 게임으로, 드래곤을 비롯한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또 천공을 가르는 드래곤 라이딩뿐 아니라 호쾌한 공중 비행과 입체적 전투도 가능하다.

한편 엠게임의 대표작인 '열혈강호온라인'의 후속작 역시 차질 없이 개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배경으로 할 '열혈강호온라인2'는 최고의 무협 게임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게임 관계자는 "다양한 신작을 중심으로 올 게임시장을 선도할 엠게임은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게임 콘텐츠의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도전도 준비하고 있어 2011년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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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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