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하성민SK텔레콤(78,700원 ▲2,100 +2.74%)총괄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토끼와 같은 스마트함과 스피드로 무장한 실행력으로 유무선 통합 리더의 위상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하 사장은 3일 시무식에서 "SK텔레콤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설정한 플랫폼 비즈의 성장을 구체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는 등 스마트 시대에 맞는 유무선 통합 리더의 위상을 확보해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그는 "2010년은 스마트폰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 초 경쟁시대를 경험했다"며 "SK텔레콤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정신과 백호의 기개로 무선인터넷 선도 사업자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플랫폼 중심의 미래 성장전략을 명확히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진우 SK텔레콤 사장 겸 플랫폼 사장은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플랫폼 CIC에 그 역할이 부여됐다"며 "유무선 통합시장에서 리더십을 유지 강화하고 MNO사업 기반 위에서 에코시스템과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Open Platform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