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산사태로 EBS 라디오 방송 '중단'

우면산 산사태로 EBS 라디오 방송 '중단'

성연광 기자
2011.07.27 11:03

서울을 강타한 폭우로 라디오 방송국 정규 프로그램 진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우면산 일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인근에 있던 교육방송(EBS) 우면동 방송센터에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EBS 라디오 방송이 전격 중단된 것.

EBS 방송센터 스튜디오와 세트장 일부가 토사와 물에 잠기면서 직원들이 긴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태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EBS 라디오 프로그램 '모닝 스페셜이'이 방송시작 50여분만에 중단된 채 한동안 음악만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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