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u클린] 앱다운 조심하고 무선망연결은 사용할 때만 켜고···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동통신사, 제조사, 백신 및 보안업체, 모바일앱 개발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정보보호 민관합동대응반'이 내놓은 '스마트폰 이용자 10대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쓸 수 있다.
①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하지 않기=스마트폰 악성코드는 위·변조된 앱을 통해 유포될 가능성이 높다.
②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방문하지 않기=의심스럽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이트를 방문하면 정상 프로그램으로 가정한 악성 프로그램이 사용자 모르게 설치될 수 있다.
③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 및 메일 삭제하기=멀티미디어문자(MMS)와 이메일은 첨부파일 기능으로 악성코드 유포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해커들은 게임이나 공짜 경품지급 또는 유명인의 사생활에 대한 얘기 등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
④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이용하고 정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하기=단말기를 분실 또는 도난당했을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막기 위해 단말기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 단말기를 되찾아도 누군가가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 설정은 중요하다.
⑤블루투스 기능 등 무선 인터페이스는 사용시에만 켜놓기=지금까지 국외에서 발생한 스마트폰 악성코드 상당수가 블루투스를 통해 유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막기 위해서라도 해당 기능을 꺼놓아야 한다.
⑥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악성코드 감염여부 확인하기=이상증상이 발생하면 스마트폰 매뉴얼에 따라 조치해야 한다. 조치 후에도 계속 이상하면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을 의심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통한 단말기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
⑦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한 후 사용하기=스마트폰용 악성 프로그램은 특정 프로그램이나 파일에 숨겨져 유포될 수 있기 때문에 실행전에 검사하는 것이 좋다.
⑧PC에도 백신 프로그램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하기=스마트폰과 PC간 데이터 백업, 복사, 전송 등을 하면서 PC에 숨어 있는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으로 옮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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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스마트폰 플랫폼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탈옥, 루팅 등 스마트폰 플랫폼을 변경하면 기본적인 보안기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⑩OS(운영체제) 및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해커들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고 다양한 공격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OS 및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