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관련 내용 SNS 통해 질의·응답

KT(60,700원 ▲1,400 +2.36%)(회장 이석채)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용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올레스쿨 중고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레스쿨 초등'에 이어 선보인 '‘올레스쿨 중고등’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습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거나 질문하면, 다른 학생이 댓글로 답변하는 등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학습용 SNS다.
특히 교사나 강사가 학생들과 함께 가입하면,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 취약한 학습진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각 학년별·과목별 학습법과 입시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수험 정보와 전략, 경제뉴스 등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은 "'올레스쿨 중고등'은 SNS의 강점인 집단지성과 교육서비스를 연계해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면 할수록 더욱 알찬 청소년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유용한 학습 도구로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