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주가확인? 모바일증권도 카톡바람

카톡에서 주가확인? 모바일증권도 카톡바람

조성훈 기자
2012.07.05 10:28

유라클, 팍스넷과 공동운영 유팍스 증권 업그레이드에 카톡기능 주목

카카오톡으로 시세를 확인하고 주요종목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모바일 증권서비스가 등장했다.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업체인 유라클(대표 조준희)은 증권정보포털인 팍스넷(대표 김성모)과 공동 운영하는 모바일 증권 서비스 ‘유팍스증권’을 2.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5일 밝혔다.

‘유팍스증권’은 팍스넷이 제공하는 종목 입체분석, 전문가 분석, 실시간 토론 등의 정보메뉴와 증권사의 주문 서비스를 결합한 모바일 증권 서비스다. 미래에셋, 우리투자증권 등 10개 증권사의 매수/매도를 제공하며, 현재 40만 사용자가 이용 중이다.

업그레이드 된 유팍스증권은 '종목토론' '종목진단', '종목추천', 종목VOD' 등 다양한 종목 콘텐츠 정보를 강화해 사용자가 각종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원하는 종목에 대한 새 콘텐츠가 게시판에 등록되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푸시방식으로 알려준다.

특히 '카카오톡'으로 시세를 확인하고 게시판에 게재된 종목관련 토론 글을 전달하는 기능이 관심을 모은다. 이를통해 지인이나 친구들과 투자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빠른 매매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관심종목, 이슈종목 메뉴에서 종목명을 클릭하면 주문으로 연결될 뿐 아니라, 매도/매수 조건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체결되는 퀵주문 연동 메뉴도 제공한다.

유라클과 팍스넷은 유팍스증권 2.0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012년 여름 유팍스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팍스증권 1회 이상 신규 거래 고객에게 휴가비 10만원, 갤럭시S3를 추첨해 증정하며, 선착순 20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유팍스를 검색한 뒤, 거래하는 증권사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첫 거래를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유라클 조준희 대표는 “스마트폰에서 팍스넷의 600만 투자자가 제공받는 고급 투자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타 모바일증권시스템(MTS)와 차별되는 유팍스증권만의 경쟁력”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투자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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