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대회 개최…동탑산업훈장에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

한국광고대회 개최…동탑산업훈장에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

이학렬 기자
2012.11.07 09:27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

대한민국 광고인의 축제 '한국광고대회'에서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협회는 제26회 '2012 한국광고대회'가 'See the C'를 주제로 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1000여명의 광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다.

이순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대사회는 융합과 협업, 경계 허물기, 상생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끊임없이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제 이런 움직임의 선두에 서야할 광고산업도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때"라고 말했다.

1부 행사인 한국광고대회 기념행사에서 유공광고인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밖에 △대통령표창 공익광고협의회(단체), 목영덕 매일경제 신문사 이사대우 △국무총리표창 한국전광방송협회(단체), 이원순 한컴 상무, 장정열 아트하우스 회장 △장관표창 김도향 서울오디오 대표, 김영미 유로넥스트 국장, 송성우 제이콘텐트리 상무, 임병호 임병호스튜디오 대표, 조두석 애드메이저 대표, 주대홍 김앤에이엘 연구소장,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차장 등이 받았다.

이어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 봉사단인 'SoCre' 발족식이 있었고 김석년 전 선연 대표, 김명하 김엔에이엘 대표, 신인섭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객원교수가 'See the C'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광고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2부 행사인 기념컨퍼런스의 첫 세션은 광고계를 아우르는 4가지 최신 키워드에 대한 광고회사 본부장들의 대담이 진행됐다.

2번째 세션은 '2013년 한국광고계,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김상훈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광고진흥기금 조성 △광고문화회관의 효율적인 운용과 활용 △광고 통합 중앙부처 설립과 광고국 신설 △광고계 출신의 직능 비례대표 국회의원 배정 등에 대해 발표했다.

3부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46개 작품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은 △디자인부문 <이자녹스 '진동 파우더'편(HS애드)> △라디오부문 <대한항공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캠페인(HS애드)> △사이버 부문 <삼성전자 'Insight'캠페인(제일기획)> △영상부문<KT LTE WARP '빠름' 캠페인(이노션 월드와이드/제일기획)>△옥외 부문 <홈플러스&굿네이버스 '러브 파킹' 캠페인(이노션 월드와이드)> △인쇄부문 <대한항공 '케냐-참여유도'캠페인(HS애드)> △통합미디어 부문<KT LTE WARP '스타워즈'캠페인 (이노션 월드와이드)>△프로모션 부문 <현대자동차 '카르페(Car-fe)'캠페인(이노션 월드와이드)> 등이 받았다.

또 대한민국광고대상의 꽃인 최고의 광고 모델상은 'IBK기업은행-모두의 은행'편에 출연한 원로방송인 송해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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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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