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개통식…2017년까지 1만2천개 구축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개통식…2017년까지 1만2천개 구축

배규민 기자
2014.12.23 15:11

정부 지자체 통신사 매칭 펀드, 올해 3000여개 구축

왼쪽부터 김경섭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박헌용 KT CR협력실장, 하성호 SKT CR부문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박형일 LGU+ 상무, 윤연주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장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왼쪽부터 김경섭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박헌용 KT CR협력실장, 하성호 SKT CR부문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박형일 LGU+ 상무, 윤연주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장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3일 서울 수서동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전국 17개 지자체, 통신 3사와 '2014년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개통식'을 진행했다.

공공 와이파이 사업은 2017년까지 국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1만2000개의 와이파이 구축하는 사업이다. 서민과 소외계층의 무선인터넷 이용격차 해소와 통신복지를 위해 정부 지자체 통신사가 1:1:2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개통식에서는 올해 전국에 구축한 3000여 개소에 대한 추진 실적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공동협력 선언식 등이 진행됐다.

김경섭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은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소득에 따른 정보격차 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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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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