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는 모바일 시청 환경에서 콘텐츠를 곧바로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중 모바일 스크린을 탭하면, 화면 가운데 상단에 엄지 모양의 아이콘으로 각각 '맘에 안 들어요', '좋아요', '최고예요!' 등 총 3개 버튼이 나타난다. 회원은 이 버튼을 눌러 자신의 취향을 선택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콘텐츠 상세 소개 페이지에 돌아가 평가를 남기는 대신, 시청 중 보다 쉽게 취향을 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시청 취향을 더욱 정교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새로운 기능은 현재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 기기에 적용됐으며, 조만간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에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