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박정현, 윤도현밴드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KT 보야지 투 자라섬' 음악 페스티벌이 31일 열린다.
KT는 '2024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31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12일부터 KT 멤버십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3년까지 1일 행사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 다시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윤종신, 김윤아,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밴드(YB), 박명수, 적재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 KT IPTV 서비스 '지니TV',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등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을 포함해 각종 식음료 구역을 마련할 계획이다.
KT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1인 기준 1일권 8000포인트, 양일권 12000포인트)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예매할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별도 예매 없이 무료입장할 수 있다. 12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창이 열린다.
윤태식 KT브랜드전략실장 상무는 "KT 보야지 투 자라섬에 매해 하루 2만 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오며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운 경험을 통해 KT 브랜드의 경쟁력과 선호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