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플랫폼 '답다' 사진 업로드 기능 도입..."하루 최대 3장"

LGU+ AI 플랫폼 '답다' 사진 업로드 기능 도입..."하루 최대 3장"

김승한 기자
2025.02.12 09:00
LG유플러스 직원이 ‘답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이 ‘답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15,090원 ▲80 +0.53%)는 AI(인공지능) 기반 마음관리 플랫폼 '답다'(답장 받는 다이어리)가 일기와 함께 그날의 사진을 업로드(하루 최대 3장)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답다는 고객이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작성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답장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110여개의 감정 중 하나를 선택한 뒤 2000자 이내의 일기를 작성하면, 12시간 내 AI 친구 '마링이'가 보낸 답장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진 첨부 기능과 함께 사용자 UI(사용자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개선도 진행했다. 앱 내 배너를 추가해 공지와 이벤트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가 더욱 편안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앱을 업데이트했다.

안미화 LG유플러스 답다서비스 팀장은 "고객들의 감정 기록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사진 첨부 기능을 도입한 뒤 사용자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답다 이용 고객은 2023년 9월 출시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기준 가입자는 1만3000여명이었지만, 올해 1월 말 기준 가입자는 8만여명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현재까지 누적 일기 숫자는 약 49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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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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