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파트너스데이' 개최…협력사 지원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 '파트너스데이' 개최…협력사 지원 확대

성시호 기자
2025.05.15 16:54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앞줄 왼쪽에서 5번째)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2025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전략협력사 대표·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앞줄 왼쪽에서 5번째)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2025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전략협력사 대표·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관계자를 초청해 '2025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전략협력사 제도를 고도화해 △사업영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혜택 확대 △정기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사 의견(VOC) 수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략협력사로 '사업협력 강화' 분야 20곳과 '딜리버리 역량 강화' 분야 6곳을 선정했다. 우수협력사로는 '에이치엠비전'을 꼽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보증보험을 면제하고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하는 등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조성한 1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 협력사의 재무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원과 정례적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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