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기술력을 경쟁하는 '2025 인공지능 챔피언'(이하 AI 챔피언) 대회에 630개 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까지 AI 챔피언 대회 참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630개 팀이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심사 경쟁률은 약 6대 1이다.
AI 챔피언 대회는 AI 전 분야를 대상으로 자유주제 기반 경쟁을 통해 AI 연구팀이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630개 연구팀에서 총 3410명이 참가한다. 제안한 AI(융합) 기술 주제 분야는 △의료 △여행 △건설 △패션 △웹툰 △미용 △로봇 △생성형 AI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서류 검토를 거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를 통해 최대 100개 연구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중간 심사를 거쳐 본 대회에 참가할 20개 연구팀을 선정한다.
최종 우승팀은 최대 30억원에 이르는 파격적인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본 대회는 11월 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