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차관, 美 에너지부 부장관 만나 "원자로·핵융합 협력 강화"

구혁채 차관, 美 에너지부 부장관 만나 "원자로·핵융합 협력 강화"

박건희 기자
2025.08.26 18:13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관합동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TF 착수회의' 에서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공동위원장) 및 참석자들과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관합동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TF 착수회의' 에서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공동위원장) 및 참석자들과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1차관이 미국 에너지부 고위급과 만나 양국의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구 차관이 26일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차세대 원자로를 비롯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보유한 핵융합 실험로 '케이스타'(K-STAR)를 활용한 핵융합 분야 협력, 전자-이온충돌기(EIC) 프로젝트 등 대형 기초 인프라 구축 사업, AI(인공지능)·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양국 국립연구소 간 교류와 관련해 연구 안보 제도와 연구 현장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 차관은 "이날 논의한 과학기술 협력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려면 고위급 협의 채널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며 "과학기술 및 연구 안보 분야에서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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