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硏,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

재료硏,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

박건희 기자
2025.10.15 09:21
KIMS-NIMS 국제공동연구센터 현판식이 14일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 본관 앞에서 열렸다. 사진은 현판식 제막에 참여한 내빈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하늘 한국재료연구원 박사,코지 모리타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 박사,박영조 한국재료연구원 정책기획본부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이창훈 한국재료연구원 부원장, 양상선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재료연구본부장) /사진=한국재료연구원
KIMS-NIMS 국제공동연구센터 현판식이 14일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 본관 앞에서 열렸다. 사진은 현판식 제막에 참여한 내빈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하늘 한국재료연구원 박사,코지 모리타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 박사,박영조 한국재료연구원 정책기획본부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이창훈 한국재료연구원 부원장, 양상선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재료연구본부장) /사진=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KIMS)이 일본을 대표하는 재료과학 연구기관과 함께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열었다.

재료연은 14일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 국제공동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KIMS-NIMS 국제공동연구센터'는 한일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강점을 결합해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도출하는 게 목표다.

재료연은 국제공동연구센터 운영을 위해 연구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자성재료와 세라믹 재료 분야 협력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투명 세라믹 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서 도출한 결과는 특허 출원하고 국제 학술지에 공동 게재한다.

최철진 원장은 "NIMS와의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는 양 기관 간 재료과학 기술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뛰어난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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