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TV서 실시간방송·인기 VOD·디즈니+ 다 본다"

KT "지니TV서 실시간방송·인기 VOD·디즈니+ 다 본다"

윤지혜 기자
2025.10.16 11:09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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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60,800원 ▲1,100 +1.84%)가 실시간 채널과 VOD, 글로벌 OTT를 통합 제공하는 IPTV 요금제 '지니 TV 디즈니+ 모든G'를 17일 출시한다. 지니 TV를 '올인원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이번 요금제는 매주 주말 최신 영화 1편을 기본 제공한다. '살인자 리포트', '킹 오브 킹스' 등 최근작과 '배트맨 비긴즈',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 명작을 선보인다. 방송 콘텐츠로는 JTBC 예능 '최강야구2',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등이 제공되며 '프렌즈', 'NCIS' 같은 해외 인기 시리즈도 시청할 수 있다.

KT는 지니 TV 첫 화면에 '모든G 전용 메뉴'를 신설했다. 현재 제공중인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하고, 광고나 추가 결제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또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지니 TV 모바일 앱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지니 TV 모든G(1만 7600원) △지니 TV 디즈니+ 모든G(2만1500원, 인터넷+IPTV 결합 및 3년 약정 기준) 2종으로, 디즈니+ 스탠다드 OTT 서비스가 추가된다.

최광철 KT IPTV 사업본부장(상무)은 "지니 TV 디즈니+ 모든G는 IPTV의 풍부한 실시간 채널 및 VOD를 글로벌 OTT와 통합 제공하여 국내 고객의 미디어 이용 패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지니 TV를 국내외 프리미엄 콘텐츠를 한데 모은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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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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