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50만명 돌파

LG유플러스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50만명 돌파

이찬종 기자
2026.01.27 10:24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15,500원 ▼140 -0.9%)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9개월여만에 20만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알닷은 LG유플러스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2024년 5월 출시됐다. 5분 내외의 시간으로 비대면 셀프 개통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 고객센터 서비스 '알닷케어'를 추가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고객센터 구축·운영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알뜰폰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도 했다.

알닷 이용자도 지속 증가세다. 지난해 12월 알닷 이용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 기간 조회와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서비스를 추가하는 개편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 문자 메시지 형태로 받는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사용할 수 있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알닷 애플리케이션(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알닷을 비롯한 알뜰폰 활성화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LG유플러스망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은 44.86%로 통신 3사 중 1위에 올랐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필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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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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