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 원전 건설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공물량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건설주들이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GS건설(32,400원 ▲1,250 +4.01%)은 전일 대비 2150원(6.90%)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6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 종목은 이날 일제히 상승 중이다. 코스닥과 코스피, 코네스 시장에 상장된 78개 종목 중 39개가 오름세다. 업종 평균 상승률은 전일 대비 2.95%에 이른다.
이 시각 현재 상승 종목은 대우건설(16,090원 ▼140 -0.86%)(6.41%), 현대건설(110,200원 ▲100 +0.09%)(4.54%), 삼성E&A(48,750원 ▼350 -0.71%)(3.05%), 금호건설(9,430원 ▼340 -3.48%)(2.87%) 등이다.
건설 업계는 호재 모멘텀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따른 수주확대가 주목 받는다. 미국 원전 확대에 따른 건설 사업을 비롯해 중동지역 재건 및 에너지 인프라 설립 사업에 대한 기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