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기초의원 후보 누구?" LGU+ 지역 밀착 선거방송 한다

"우리동네 기초의원 후보 누구?" LGU+ 지역 밀착 선거방송 한다

윤지혜 기자
2026.05.18 08:43
/사진=LG헬로비전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2,155원 ▼95 -4.22%)은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방송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짚는다는 목표다. △후보자 정보의 폭넓은 제공 △유권자 참여 확대 △지역 현안 중심 보도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추진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LG헬로비전 방송 권역에서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 총 1506명을 뽑는다. LG헬로비전은 광역∙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기초의원과 시도 교육감까지 후보자 3000여명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내 선거 특화 코너인 '나는 후보자다'와 '나는 유권자다'를 통해 후보자 공약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함께 전달한다. '우리동네 1순위'와 '현안에 답하다' 코너로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해법도 비교 분석한다. 이 밖에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방송, 숏폼(짧은 동영상)으로 생활밀착형 선거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선거 당일엔 지역 밀착 강점을 극대화한 특집 뉴스를 제작한다. 투∙개표소 현장 연결은 물론, 선거 시스템을 가동해 후보자들의 득표율과 당선 현황을 하단 스크롤과 SNS 등 전 채널로 신속하게 전달한다. 선거 이후에도 당선자 인터뷰와 취임 100일 특집 기획 등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점검과 정책 이행 과정을 지속 살필 예정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케이블TV 선거방송의 핵심 가치는 중앙 매체가 다루지 못하는 우리 동네 후보 한 명 한 명의 정보를 전달해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것"이라며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이번 지방선거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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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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