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 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과 함께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와 클라우드 역량을 함께 갖춘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초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우수 수료생은 베스핀글로벌 인턴십과 연계된다. 수료 이후 실제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AI·클라우드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확보 기회가 될 전망이다.
베스핀글로벌이 운영해 온 새싹 교육 과정은 매년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과정에서는 수료생 18명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해 8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5년에도 조기 취업자를 포함해 다수의 수료생이 IT 업계에 진출했다.
인턴십 연계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두 기수 모두 수료생 18명 중 약 35%가 베스핀글로벌 인턴십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실제 고객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반 환경 구축 제안서'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 과정을 통해 검증된 우수 인재가 정규직 전환 등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커리큘럼은 베스핀글로벌 현직 기술 리더들이 실무 수요를 반영해 직접 구성했다.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3단계로 나뉜다.
1단계 'Fundamental'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리눅스 운영체제 등 기본 역량을 다룬다. 2단계 'Cloud Engineer'에서는 AWS 기반 인프라 설계와 구성 역량을 학습한다. 3단계 'Cloud Data Engineer'에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AWS 기반 머신러닝 등을 심화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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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에서는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최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교육생은 이를 통해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윤희정 베스핀글로벌 이사는 "최근 AI 서비스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AI 인프라와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베스핀글로벌의 현업 노하우가 담긴 프로젝트 중심 커리큘럼과 인턴십 연계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만 15세 이상 서울 시민이나 서울 거소자, 서울 소재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졸업생, 기업 근무 경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