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2026 말모이' 캠페인 SKT, 글꼴·순우리말 100선 공개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일상에서 낯설어진 순우리말을 AI가 찾아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숫눈은 눈이 내려 쌓인 그대로의 깨끗한 눈을 의미하고, 풋낯은 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아는 사이를 뜻한다. 볼우물은 보조개를 말한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말모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AI로 분석해 일상에서 다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100여년 전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가 AI(인공지능)를 통해 글꼴로 다시 태어났다. SKT는 말모이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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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담 PM 1개→4개로…과기정통부, AI G3 서두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글로벌 AI 3강 도약을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ICT(정보방송통신) R&D(연구개발) 민간전문가 체계(PM, 프로그램 매니저)를 확대 개편했다. 구체적으로 1개였던 AI PM은 4개로 확대하고 이외 AX(AI 전환) PM 등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했다. 15일 과기정통부는 ICT R&D PM 중 1개였던 AI분야 PM을 △AI(원천)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개 분야로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산업의 대규모 AI 전환(AX)을 이루고 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AX와 제조AX 분야 PM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종전 9개 분야에서 뽑았던 PM을 이번 체계 개편을 통해 총 11개로 늘렸다. 1월 PM 신규 채용공고에 총 49명이 접수했고, 2월 지원서 서류 심사(5배수 이내 선발)와 2~3월 기술 역량평가 등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6명이 신규 PM에 선발됐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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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년 전 '산소 대폭발'...지구의 미스터리 풀 열쇠 한국서 찾았다
24억년 전 지구 대기의 산소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산소 대폭발'의 비밀을 풀 근거를 국내 연구팀이 찾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임재수 우주행성지질연구실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합천 운석 충돌구에서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를 관찰, 초기 지구의 환경을 추정할 결정적 실마리를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지구·환경'에 실렸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얕은 물 속에서 시아노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이 자라며 모래나 퇴적물을 붙잡아 형성하는 돔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퇴적체다. 약 35억년 전 화석에서도 발견되는 등 지구 생명 진화의 중요한 증거로 평가받는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의 흔적'으로도 불린다. 임 박사 연구팀은 경남 합천에 거대한 운석이 떨어진 후 '열수 호수' 환경이 조성됐고, 그곳에서 미생물이 성장하며 스트로마톨라이트가 형성됐을 가능성을 추적했다. 운석 충돌로 생긴 커다란 구덩이(충돌구)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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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회사로만 남지 않겠다"…'파수AI'로 이름 바꾼 조규곤의 결단
"시큐리티 회사로 출발해 데이터 관리, AI 영역으로 확대했지만 여전히 보안 회사로만 인식되고 있고 내부에서도 안주하려는 모습이 있어 대내외적 변신을 위해 사명을 파수에서 파수AI로 변경했습니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파수 닷컴으로 시작했는데 파수 AI까지 왔다. 닷컴이 시작될 때 회사를 만들어 AI 시대로 잘 넘어온 것"이라며 "사명에 고객의 AX(AI 전환)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2000년 설립해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험, 전문 역량을 축적해 온 파수는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 LLM인 '엘름'을 출시하고 고객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는 등 AI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2024년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표명한 파수AI는 최근 미국 법인과 미국 컨실릭스사를 합병해 기업용 AI 솔루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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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방사선 지도 완성" 독자 개발 '레오도스' 2년9개월 임무 끝 퇴역
2023년 누리호 3차로 발사한 근지구 우주방사선 측정 장비 '레오도스'(LEO-DOS)가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레오도스의 운용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오도스는 2023년 5월 누리호 3차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과학 탑재체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을 전기를 띤 입자인 '하전입자'와 중성자로 구분해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장비다. 2년 9개월간의 임무 기간 우주비행사나 위성에 가해지는 우주방사선의 피폭 수준을 예측할 관측 자료를 확보했다. 무엇보다 한국이 독자 개발한 과학 탑재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욱원 천문연 박사 연구팀이 개발해 2023년 6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관측 임무에 투입됐다. 당초 목표였던 2년을 넘겨 9개월 더 임무를 수행했다. 레오도스는 이 기간 전 지구 우주방사선 지도를 완성했다. 또 2024~2025년 태양 활동 극대기에 우주 방사선량이 약 40%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2003년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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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사칭 꼼짝마…카카오-대검찰청,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강화
카카오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왔다. 검찰 서류의 진위나 수사관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앞으로 대검찰청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먼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환기하고자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에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안내한다. 또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해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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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송가인 다신 안 놓쳐"…티엠이그룹, IP·공연 종합엔터 꾀한다
"임영웅, 송가인 다 띄웠는데 IP(지식재산)는 못 얻었죠. 앞으로 IP 비즈니스를 제대로 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해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발전하겠습니다." 안석준 티엠이그룹(TMEG) 총괄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광화문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콘텐츠 제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음악 IP, 공연, 플랫폼 사업을 결합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30년 영업이익 300억원을 경영 목표로 내걸었다. 안 대표는 워너뮤직코리아 부대표,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엔터 전문가다. 그가 2022년말 TV조선 자회사 비스타컴퍼니에 합류하자마자 한 일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한 IP 사업이다. 오디션 명가, CJ ENM에서 배웠던 방송과 비즈니스의 결합을 그대로 적용했다. 지난해 6월에는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와 TV조선 E&M을 합병해 사명을 티엠이그룹(TMEG)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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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6도서 작동하는 물류 로봇…LG CNS, 북미 시장 공략
LG CNS(LG씨엔에스)가 영하 26도 냉동 창고에서도 24시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차세대 물류 로봇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G CNS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Modex) 2026'에서 물류 자동화 로봇 '모바일 셔틀'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26℃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식품, 유통 등 콜드체인 물류 영역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업자는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수십, 수백 대의 셔틀로봇이 물류창고 선반 내 초당 1.5m 속도로 이동하는데, 셔틀로봇 1대당 최대 1500㎏의 물품을 적재할 수 있다. 전후좌우 및 수직 이동이 가능한 '4웨이 셔틀' 구조로 경로 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고밀도 보관 구조를 통해 기존 전후 두 방향 중심 물류설비 대비 30% 이상의 물품 저장 효율을 구현한다. 특히 LG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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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업비트, 'KBW2026 with Upbit' 개최…기관 중심 글로벌 행사로 확대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행사 KBW가 업비트와 손잡고 글로벌 프리미엄 이벤트로 외연을 넓힌다. 기관 투자자와 정책 당국, 글로벌 자본 시장 참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행사의 성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웹3 에코시스템 빌더 팩트블록과 업비트는 'KBW2026 with Upbit'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업비트는 이번 행사에 최상위 스폰서인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는 개막 행사로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이 열린다. 팩트블록이 공동 주최로 참여한다. 이 행사는 지정 참석자 중심의 프라이빗 세션으로 꾸려진다. 글로벌 자본 시장 주요 참여자와 국내외 정책·규제 당국 관계자들이 모여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과 전통 금융, 웹3 생태계의 접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메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글로벌 산업 리더와 혁신가, 투자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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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NASA 청장 회동… '아르테미스' 후속 참여 논의
우주항공청이 반세기만의 유인 우주 탐사에 성공한 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만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후속 참여를 논의했다. 우주청은 오태석 청장이 13일(현지 시각) 자레드 아이작맨 NASA 청장과 회동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우주 정책 심포지엄 '스페이스 심포지엄' 방문 중 성사됐다. 오 청장은 아이작맨 청장을 만나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 프로그램의 성공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한-미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에 따른 모빌리티, 통신, 전력 분야에서의 실무 협의 현황을 검토했다. 한-미 아르테미스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됐다. 아울러 한국이 한국천문연구원 주관으로 개발 중인 'LVRAD' 탑재체가 NASA의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과 관련, 달 탐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LVRAD는 천문연이 주관하고 서울대, 청주대, 경북대 등 국내 대학이 참여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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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만보기 목표 걸음수 채우면 자동차 보험 최대 9% 할인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만보기'를 통해 목표 걸음 수를 충족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9%까지 할인해주는 '걸음 수 특약'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보험 가입 시 별도 특약으로 적용 가능하며, 기존 운전점수 할인 특약과 중복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티맵 만보기 이용자는 자동차 보험 신규가입 또는 갱신 시 보험사 페이지에서 '걸음 수 특약' 항목을 선택해 간편하게 특약을 추가하면 된다. 보험료 할인 조건은 최근 30일 동안 하루 5000보 이상 걸은 날이 17일 이상이면 충족된다.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제휴 보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만보기를 통해 티맵 포인트를 제공해 왔다. 이번 특약 상품을 출시하면서 운전과 도보를 아우르는 이동 데이터를 보험과 연계해 모든 이동이 혜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티맵 만보기를 통해 걸음 수 특약 상품까지 선보여 이용자들의 보험 할인 혜택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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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봄철 산불 대비 복구훈련 실시…"기간 통신사업자 책무 다할 것"
KT가 산불·국사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해도 네트워크를 빈틈없이 운영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KT는 플랫폼, 신기술 등을 접목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KT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KT가 개발한 현장 소통 플랫폼 'SFC'(Smart Field Check)가 활용됐다. SFC는 재난·재해 발생 시 KT와 그룹사, 시설 협력사의 무선·전송 시설 복구 현황을 일원화해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중복 출동을 방지하고 현장 복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KT는 '수퍼셀'(SuperCell) 기술도 고도화 중이다. 수퍼셀은 지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고성능 렌즈 안테나와 비지상망(NTN) 기술을 결합해 기존보다 훨씬 넓은 통신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KT는 지난해 산악·도서·해상 등 기존 지상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통신망이 제공할 수 있는 '수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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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포터리 다 모였다" 네이버, 패션 서비스 '노크잇' 출시
네이버(NAVER)가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한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KNOCKIT)'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노크잇은 최신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상황과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달리기 좋은 날',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등 일상 상황을 기준으로 다양한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추천해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발견하고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구매 히스토리와 취향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해 더욱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패션 단골을 위한 혜택도 더 넓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최대 10%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까지 노크잇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도 제공된다. 노크잇에서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쇼핑라이브 콘텐츠와 라이브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