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새 국면…후발주자 "오히려 기회"

[MT리포트 - AI 해커 '미토스' 쇼크] ④정보보호산업 규모 매년 성장 표준·운영체제 선점땐 '우위' 고성능 AI의 등장으로 정부와 기업, 보안업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인간 전문가가 장기간 찾아내지 못한 취약점을 AI는 순식간에 포착한다. 보안 위협과 대응 체계 모두 재편이 불가피하다. 앤트로픽의 AI 보안모델 '미토스'의 등장으로 'AI 해커'가 등장할 수 있다는 공포가 엄습한다. 동시에 '에이전틱 AI'라는 새 국면에 접어들며 후발주자인 국내 보안업체들엔 오히려 기회라는 전망도 나온다. 1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기반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취약점 탐지와 분석, 패치 작성까지 빠르게 수행하게 되면 기존 보안 체계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반대로 AI를 보안에 먼저 접목한 기업은 방어 능력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 국내에서는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을 개발한다. AAM은 AI가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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