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우버 "배민 경쟁력·브랜드 가치 존중…외식업주·라이더 투자 지속" 이용자·업주·배달망 한 번에 확보…모빌리티·퀵커머스 확장 발판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가 국내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품지만 배민이 '우버이츠'로 바뀌는 그림은 아니다. 배민의 브랜드와 국내 사업 기반은 유지하면서 우버의 기술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 우버는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를 약 148억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DH의 자회사이자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민도 포함됐다. 우버는 배민을 흡수 대상이 아닌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했다. 우버는 배민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배민이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과 가치를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주와 라이더 등 배민 생태계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버는 외식업 파트너와 배달 파트너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배민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뒷받침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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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SK하이닉스 대표 출신 이석희 영입…첨단 패키징 승부수
인텔이 SK하이닉스 대표를 지낸 이석희 전 SK온 대표를 영입하며 AI(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에 나섰다. 인텔은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를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 겸 첨단 패키징 부문 총괄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수석부사장은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첨단 패키징, 시스템 통합, 후공정(백엔드) 기술 개발 및 제조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텔이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최근 첨단 패키징은 단순 칩 조립을 넘어 로직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네트워크 칩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립부 탄 CEO는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통합은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을 정의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석희 수석부사장은 대규모 기술·제조 조직을 이끈 경험과 뛰어난 운영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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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기술 개발→현장 운영 '전 주기' 지원
피지컬 AI가 제조, 자율주행, 조선, 의료 등 각종 산업 현장을 바꾸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기술 개발부터 현장 운용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과기정통부는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정동영·최형두·황정아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1기'를 출범했다. 1기는 피지컬 AI 분야 민·관 협력의 출발점으로서 산업 현장의 수요와 애로사항 발굴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2기는 민·관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술 개발부터 현장 구축·운영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2기 개편 방향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피지컬 AI를 위한 '풀스택' 확보다. 반도체, AI 모델, 소프트웨어, 로봇·센서, 컴퓨팅 인프라 등을 연결해 독자 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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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금융결제원 얼굴인식 분산관리 성능평가 통과
한컴위드가 얼굴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가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는 생체 인증 정보를 한 곳에 저장하지 않고 분할·분산해 관리하는 시스템의 성능과 보안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정보 분할·호환·거래 적합성을 확인하는 분산관리 적합성 시험과 바이오 인증 성능 시험으로 구성된다. 한컴 오스는 이번 평가에서 분산관리 적합성 시험과 바이오 인증 성능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인증 정확도, 처리 속도, 시스템 안정성, 암호화 수준 등에서 기술 완성도를 검증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한컴 오스는 분산관리 연동 규격에 맞춰 원본 생체정보를 안전하게 분할·결합 처리할 수 있다. 표준 데이터 포맷도 준수해 기존 타사 얼굴 인식 시스템을 한컴 오스로 교체할 때도 원활한 연동이 가능하도록 호환성을 제공한다. 한컴위드는 한컴 오스가 얼굴 위·변조 탐지 분야에서 iBeta ISO/IEC 30107-3 PAD 레벨2 인증과 RIVTD 라이브니스·PAD 평가에서 성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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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이제는 글로벌 선도"…CJ ENM, KISF서 성장 전략 공개
CJ ENM이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에 참가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CJ ENM은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2026 국제 스트리밍 서밋: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에 참가해 K-콘텐츠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글로벌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관계자,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 속에서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CJ ENM은 특별 세션 '글로벌에서 통하는 K-예능 성공 전략'을 통해 한국 예능이 글로벌 포맷 산업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한 배경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세션에는 장세희 CJ ENM 플랫폼사업기획담당 부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이선영 Mnet '커플팰리스' CP, 이원웅 tvN '아이 엠 복서' CP, 김정환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이제 더 이상 해외 포맷을 벤치마킹하는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포맷 트렌드를 선도하고 제안하는 시장으로 변화했다"며 "K-예능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숏폼·라이브 이벤트 등으로 IP를 확장하고 국가별 문화와 시청 습관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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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윤시윤 뮤지컬 본다"…KT, 장기고객 1200명 초청
KT가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과 프로야구 캠핑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모바일·인터넷·TV 서비스를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고객 1200명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날들' 다음달 25일 공연에 초청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명곡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을 오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엄기준과 윤시윤이 출연한다. KT는 공연 당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그날들' 콘셉트의 네컷 사진 촬영 행사와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페셜 포토카드와 프로그램 북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KT는 시즌 중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캠핑존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구 경기 관람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용 텐트 4동을 마련해 팀당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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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팬송 'Smile For You' 19일 발매
6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스페셜 싱글 'Smile For You'를 19일 발매한다. 패러블 소속 이세계아이돌은 아이네, 징버거, 릴파, 주르르, 고세구, 비챤으로 구성된 버추얼 걸그룹이다. 신곡 'Smile For You'는 패러블이 기획하고 KT지니뮤직이 유통을 맡았다. 이날 오후 6시 지니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싱글은 2021년 데뷔 이후 5년간 이세계아이돌을 응원해온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 타이틀곡 'Smile For You'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팬들을 향한 감사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이세계아이돌은 데뷔곡 'RE : WIND'를 시작으로 '겨울봄', 'Another World', 'KIDDING', 'Misty Rainbow', 'Stargazers', 'Be My Light' 등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버추얼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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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 MSSP 선정
베스핀글로벌이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 공식 MSSP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MSSP는 고객사의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 24시간 365일 통합 운영·관제까지 보안 전반을 맡는 전문 사업자다. AI 확산으로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기업들의 통합 보안 운영 수요도 커지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선정으로 AI 기반 보안운영센터(AI-SOC) 구축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확대한다. 회사는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 플랫폼을 활용하고, 자체 에이전틱 기술을 적용한 '헬프나우 AI SOC'를 통해 위협 탐지·분석·대응 전 과정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헬프나우 AI SOC는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자동화된 이벤트 분석을 통해 오탐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 정의된 대응 플레이북과 AI의 맥락 판단을 결합해 인시던트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도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AI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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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왼쪽 방향입니다"…네이버지도, 도보도 내비처럼 음성 안내
네이버(NAVER)가 실시간 도보 길안내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비게이션 안전운전 기능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지도의 도보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는 '도보 따라가기' 서비스에 실시간 음성 안내를 추가해 이동 중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아도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우선 제공되며, iOS 환경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실시간 도보 길안내는 대중교통 길찾기와도 연계된다. 이용자가 출발지부터 대중교통 승·하차 지점,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도보 구간에 대한 보다 편리한 안내를 제공한다. 길안내 화면에서는 다음에 이용해야 할 버스 또는 지하철 노선 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도 함께 제공하여, 이용자가 대중교통 탑승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면서 최종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지난해 코엑스에 우선 적용된 '실내 AR 내비게이션' 서비스와도 연결해 AR 내비게이션 지원 구간으로 진입하는 경우 AR 내비게이션 안내를 이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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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두산, 'AI·로봇·데이터센터' 협력
LG CNS(LG씨엔에스)가 두산과 AI, 로봇,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을 망라하는 전방위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서 'AX·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 유승우 두산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업협력추진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AX 협력은 LG CNS의 기업용 에이전틱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기반으로 두산의 에이전틱AI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사업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RX 분야에서의 협업도 검토한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모색한다. LG CNS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기술력으로두산의 IT 인프라를 고도화 하고, 수소연료전지를 LG CNS 데이터센터 사업에 도입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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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4400원↓…SKB·토스플레이스, 소상공인 제휴 상품 출시
SK브로드밴드와 토스플레이스가 소상공인 인프라 사업 협업에 나선다. 양사는 초고속 통신과 매장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시너지를 노린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5일 토스플레이스와 함께 통신·결제 제휴 상품을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제휴 상품에 가입하는 소상공인은 조건에 따라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요금을 매월 최대 4400원(1G 인터넷, 3년 약정 기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토스 프론트와 토스 포스(POS)를 함께 설치하는 이용자에게는 토스 프론트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토스 프론트는 카드·삼성페이·애플페이·페이스페이 등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단말기다. 토스 프론트와 토스 포스를 연동하면 키오스크 모드 전환,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양사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장애 대응, 결제 단말기·포스 활용법, 주문 솔루션 운영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 달 2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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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서 무료·고(Go) 요금제 대상 '챗GPT 광고 파일럿' 시작
오픈AI가 챗GPT(ChatGPT) 광고 파일럿을 19일부터 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광고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먼저 도입됐다. 광고는 챗GPT 무료 및 고(Go) 요금제를 이용하는 성인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노출된다. 챗GPT 플러스(Plus), 프로(Pro), 비즈니스(Business),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에듀(Edu)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오픈AI는 광고 도입과 관련, 이용자 경험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답변의 독립성 보장 △광고주로부터 이용자의 대화 내용 및 개인정보 보호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과 통제권 보장을 핵심 원칙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고는 챗GPT가 생성하는 답변과 분리된다. 아울러 '스폰서 콘텐츠'임을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된다. 광고주가 챗GPT의 답변 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없고 광고 역시 답변의 객관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용자의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도 광고주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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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샘 올트먼, 방한 연기 사유는 '둘째 딸 출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5일 방한을 미룬 이유는 딸 출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최근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예정된 한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당초 올트먼 CEO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동안 한국을 방문해 네이버(NAVER)와 카카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IT기업 경영진과 만나 AI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강연을 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다만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둘째 딸의 출산 예정일이 앞당겨지며 이번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이어 방문할 예정이었던 일본 방문도 함께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트먼 CEO의 방한은 무산됐으나, 국내에서 열린 오픈AI의 개발자 행사에는 마크 첸 최고연구책임자(CRO)가 대신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