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제5회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코엑스서 개최 KAIST·DGIST·UNIST·GIST·포스텍·한국에너지공과대 교원·학생창업팀 각 6곳 결선행, 과기부총리상 주인공은 과기대 최정예 딥테크 창업팀 12곳…30일 코엑스서 왕중왕 가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경연장인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교원·학생창업팀 총 12곳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왕중왕(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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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리센느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튜브 홈 화면을 내리다가 우연히 리센느 영상을 발견한 당신. 당신은 리센느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당신이 발견한 그 영상은 마음에 들 확률이 상당하다. 리센느가 이른바 '중소돌(중소기획사에서 기획한 아이돌)의 기적'을 쓴 걸그룹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해도 그렇다. 심지어는 아이돌에 관심이 없거나 평소에 유튜브로 노래나 춤이 나오는 영상을 보지 않더라도 당신은 그 영상을 좋아할 가능성이 있다. 걸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에 지난달 28일 올라온 37분짜리 영상 '원이 근황'이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11일 오전 9시30분 기준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211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대중적 인지도를 빠르게 높인 걸그룹의 웹예능 영상이 올린 지 4일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넘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해당 영상 시청자의 상당수가 국내 거주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일이다. 8월 하순 유튜브가 조회수 산정 방식을 변경했다는 것을 고려해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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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창업 대신 딥테크 조력자"...세계 상위 0.1% 연구자 팔 걷었다
"1억 규모로 창업해 100억짜리 회사로 키울 수도 있지만, 100억 규모의 기업에 기술이전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으로 키우는 것도 가치가 있죠. " 전남중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연구센터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딥테크일수록 제품 상용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연구자의 조언과 자문이 필요하다"며 "이해충돌 방지 특례'가 내년 3월 시행되는 만큼 딥테크 키우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전 센터장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권위자다. 태양전지 연구로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전 세계 상위 0. 1% 연구자만 선정되는 지표다. 그는 2025년 6월 고산테크에 태양전지 대량생산용 잉크젯 프린팅용 재료와 공정기술을, 2026년 7월 엘케이켐에 고효율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용 소재 조성 및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을 대신해 태양전지에 쓰는 신소재다. 지금까지 출연연 연구자는 창업 기업이나 기술을 이전한 기업에 유상 자문을 제공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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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맞히기가 수학의 목적 아니다"…필즈상 25명, AI 기업에 경고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와 테런스 타오 UCLA 교수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수학 난제 풀이 경쟁이 수학 연구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기업 간 난제 풀이 경쟁이 수학을 '기록 경쟁'처럼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 11일(현지시간) 이들은 '수학에서 AI의 심각한 불일치'(A Severe Misalignment of AI in Mathematics)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허 교수와 타오 교수를 비롯한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명은 오픈AI가 지난 8일 AI 시스템을 이용해 7대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인 나비에-스토크스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오픈AI에 따르면 약 1만개의 AI 에이전트가 88시간 동안 작업했으며 270만개의 메시지와 약 1300억개의 출력 토큰이 사용됐다. 이후 GPT-6 아스트라를 이용한 형식화와 검증에 17시간이 추가로 걸렸다. 성명은 "최근 몇 달간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수학 능력은 급격히 향상돼 여러 수학 분야의 주요 미해결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면서도 "AI 기업들이 수학 문제 해결을 벤치마크로 삼으려는 움직임은 수학이라는 학문과 수학 공동체에 해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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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게임 앞에 AI도 별수 없다...'3승20패' 굴욕, 왜?
강한 중독성과 몰입도로 3대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 6'(이하 문명 6) 앞에서 최정상급 AI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최장 8시간에 달하는 장기전에서 뒷심이 부족한 모습이었다. 최근 글로벌 AI 기업이 '장기 과제 수행 능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는 이유다. 영국 옥스퍼드대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이달초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CivBench: 문명 6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의 장기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를 공개했다. 주요 AI 모델 4종에 문명 6를 시켜본 결과를 분석하고 벤치마크로 제시한 논문이다. '문명' 시리즈는 한 나라를 맡아 고대부터 미래까지 발전시키며 다른 나라와 경쟁하는 턴제 전략 게임이다. 한 게임당 300번이 넘는 턴(차례)을 맞아 수천번의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경제·군사·과학·외교·문화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해 연구 수단으로 뽑혔다. 주요 AI 모델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 6' △오픈AI의 'GP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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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어디서 사지?" 통신 3사 사전예약 혜택 비교해보니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사전예약을 12일 오후 9시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일은 18일이다. 각사는 사전예약에 따른 혜택으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이용권과 단말 할인, 중고폰 추가 보상, 36개월 무이자 할부, AI(인공지능) 서비스 등 각기 다른 혜택을 앞세웠다. SK텔레콤은 아이폰18 프로·아이폰18 프로 맥스 사전예약을 하는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럭키 룰렛을 통해 256·512GB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1·2TB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아이폰17 프로 256GB A급 기준 최대 122만원을 보상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처음 적용한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2TB 모델은 T다이렉트샵에서 단독 판매한다. 10월 18일까지 신제품을 개통한 고객에게는 구글 AI Plus 2개월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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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적자' OpenAI·앤트로픽, 신용등급 경쟁 벌이는 이유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신용등급'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막대한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투자비를 감당하려면 투자금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회사채 시장까지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오픈AI와 앤트로픽을 대신해 최근 주요 신용평가사들과 투자적격 등급 획득 가능성을 논의했다. 두 회사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한 뒤 투자적격 등급을 받으면 약 11조7000억달러(약 1경6000조원) 규모의 회사채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아직 등급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투자적격은 쉽게 말해 시장에서 "이 회사라면 돈을 빌려줘도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통상 신용등급이 높아질수록 회사채를 더 낮은 금리로 발행할 수 있다. 연기금과 보험사처럼 일정 등급 이상의 채권만 살 수 있는 대형 투자자의 돈도 끌어오기 쉬워진다. 두 회사 모두 아직 적자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매출을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최첨단 AI 모델을 학습하고 서비스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막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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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1·2호기-고리 3·4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추후 재논의' 결론
한빛 1·2호기 및 고리 3·4호기 원전의 사고관리계획서 및 운영변경허가안이 재심의에 들어간다.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2026-14회 원안위 회의를 열고 △핵연료 물질 사용 등 허가안과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 및 운영변경허가안'은 추후 재상정해 심의하기로 했다.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는 모두 '계속 운전' 심사를 진행 중인 노후 원전이다. 부산 기장군 고리 3·4호기는 각각 2024년, 2025년에 운영 허가가 만료돼 가동 정지된 상태다. 전남 영광군 한빛 1호기는 지난해 12월, 한빛 2호기는 오늘(11일) 운영 허가 기간이 만료돼 가동 정지됐다. 다만 이날 원안위에 상정된 사고관리계획서와 운영변경허가안은 계속 운전 심사와는 별개다. 사고관리계획서는 원전 사고 발생 시 사고의 확대를 막기 위한 전략과 이행 체계 및 설비 등 제반 조치를 규정한 문서다. 이날 상정된 운영변경허가안에는 사고관리계획서 내용의 현장 적용을 위한 장비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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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툴즈, 새 파트너 서비스 연동…다이소·LF몰·신세계면세점 등 7개사
카카오가 '카카오툴즈(Kakao Tools)'에 새 파트너 서비스를 연동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확대한다. 카카오는 '챗GPT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 등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 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2차 파트너 협업으로 신규 입점한 파트너사는 총 10곳이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부·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챗지피티 포 카카오 채팅창에서 대화를 통해 연동된 파트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툴즈에는 카카오·계열사 서비스, 파트너 서비스 등 총 28개의 서비스가 연동돼있다. 또 카카오는 오는 16일부터 지난 6월 개최한 'PlayMCP' 기반 카카오툴즈 개발 공모전 '에이전틱 플레이어 10' 본선에 진출한 20개 서비스를 '툴챌린지' 메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이번 협업으로 게임 콘텐츠부터 공간, 생활, 금융, 여행, 쇼핑까지 카카오툴즈의 활용 영역이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자의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일상 AI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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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국제화물 '포스트픽' 출시…중소기업 판로 확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 국제 운송 서비스를 출시한다. 지원단은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시범운영부터 시작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중소 수출기업의 국제화물 운송 편의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트픽(Post Pick)'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트픽은 중소 수출기업이 요청하면 화물의 출발지·도착지, 중량·부피 등 운송정보에 따른 시장 운임을 비교해 최적의 운송조건과 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우체국 접수부터 통관 대행·국제 운송·현지 배송까지 연계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미국·베트남·인도·독일·네덜란드 등 5개국에 보내는 45㎏ 이상 국제화물이다. 이용자는 지원단 홈페이지 '견적문의' 게시판으로 견적을 요청할 수 있다. 지원단은 화물정보 확인 후 운송 조건과 견적을 안내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서비스 이용 방법, 운송 관련 문의 등 고객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운송실적과 이용자 의견을 분석해 운영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견적·접수·배송조회 등 주요 기능을 통합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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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12일 시작…통신 3사 혜택 경쟁
애플의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사전예약이 12일 시작되면서 이동통신 3사가 고객 유치전에 나선다. 최대 30만원 상당의 이용권과 단말 할인, 중고폰 추가 보상, 36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AI(인공지능) 서비스까지 각기 다른 혜택을 앞세웠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2일 오후 9시부터 17일까지 아이폰18 프로·아이폰18 프로 맥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공식 출시일은 18일이다. SKT는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럭키 룰렛을 통해 256·512GB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1·2TB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아이폰17 프로 256GB A급 기준 최대 122만원을 보상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처음 적용한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2TB 모델은 T다이렉트샵에서 단독 판매한다. 10월 18일까지 신제품을 개통한 고객에게는 구글 AI Plus 2개월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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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로 '누리호' 직접 발사해볼까…스타필드에 '누리호 체험관' 열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11일 스타필드 수원 타워 아트리움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AR(증강현실) 체험형 홍보관을 열었다. 항우연은 한국 항공우주 연구개발 성과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관을 이날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이 '1일 연구원'이 돼 항공우주 기술을 탐구하고 체험한다는 콘셉트의 체험 공간으로, 항우연의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AR·가상현실(VR) 체험 공간·만들기 프로그램·누리호 응원 참여 공간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누리호 AR 컬러링'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누리호를 색칠한 후 증강현실(AR) 기술로 발사해 볼 수 있다. 다누리 달 탐사 퀴즈·종이비행기 만들기·우주 키캡 만들기·우주복 체험·누리호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10월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국민이 우리나라 항공우주개발의 성과와 의미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연구진의 도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미래세대가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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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특별법' 오늘 시행… 연내 범정부 'SMR 촉진위원회' 출범
SMR(소형모듈원자로) 범정부 지원체계의 법적 근간이 될 'SMR 특별법'이 오늘(11일)부터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SMR은 주요 핵심 기기를 원자로 하나에 넣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소형원전이다.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7대 SEED(시드) 프로젝트'에서 SMR을 핵융합·재생에너지와 함께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로 제시하고 전폭적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35년까지 경수형 SMR을 상용화하고 2030년대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하는 게 골자다. 경수형은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다. 비경수형은 소듐, 용융염 등 물이 아닌 다른 물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다. SMR 특별법과 시행령은 이같은 목표를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 시행령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5년마다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