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가정의학과·피부과 전문의 등 주치의가 처방에 참여하는 뉴트리션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최정민 가정의학과 전문의(비만·건강·영양)와 박지원 피부과 전문의(항노화·피부)가 참여한 건강기능식품 '도즈랩'이 그 주인공. 전국 14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JM가정의학과 최정민 대표원장과 국내·외 9개(국내 6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3개) 네트워크를 가진 오체안 피부과의 박지윤 대표원장은 진료실에서 마주한 환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 의학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거쳐 건강기능식품 도즈랩을 런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즈랩이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영양 프로그램 '어드밴스드 뉴트리션 프로그램'은 세포의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재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 건강하지 못한 세포로부터 발생하는 인체의 다양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신체 시스템 균형을 맞춘다. 현대인의 체질, 그리고 더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도즈랩은 전했다.
도즈랩은 올해 싱가포르와 일본 등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웰빙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전자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질병 예방과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함께 도즈랩만의 자가 건강 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타액(침)을 이용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매달 맞춤 영양제를 처방받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즈랩 관계자는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성 역시 도즈랩이 추구하는 목표로 자사에서 발생한 모든 폐기물 용기를 100% 회수해 글로벌 재활용 기업인 '테라사이클'과 함께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전에 없던 영양제 출시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