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보건의료 단체로 이뤄진 보건복지의료연대가 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 의료법 개정안에 반발해 3일 오후 전국 각 시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간호법·면허박탈법 강행처리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명하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2차 연가 투쟁을 진행하고, 그런데도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는 17일 전국 400만 연대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