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201,500원 ▼500 -0.25%) 임원진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을 직접 찾아 애도의 뜻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곳 임원들은 지난해 말 발생한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직접 부의금을 전하고 애도를 표했다. 셀트리온 측이 광주·전남·전북 등에 흩어져있는 희생자의 빈소를 일일이 수소문해 순차적으로 임원들이 찾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조문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뜻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가족의 슬픔을 헤아릴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