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렉스 15주년 맞이 글로벌 심포지엄 성료…역대 최다국 참가

휴젤, 보툴렉스 15주년 맞이 글로벌 심포지엄 성료…역대 최다국 참가

김선아 기자
2025.09.15 09:09

25개국 이상 의료진 220여명 참석…역대 최대 규모 및 최다 국가 참석
톡신·필러·봉합사 등 전체 시술 분야 망라…'K-뷰티' 철학과 글로벌 에스테틱 트렌드 조명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H.E.L.F. in Seoul 2025’에서 강연자들이 종합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휴젤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H.E.L.F. in Seoul 2025’에서 강연자들이 종합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휴젤

휴젤(252,500원 ▼10,500 -3.99%)이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H.E.L.F. in Seoul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H.E.L.F.'는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의 의료진들이 최신 지견과 시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이다.

이번 행사는 'K-뷰티의 재정의: 이상을 넘어서'를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의료전문가(HCPs) 2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시아, 유럽, 중동, 북미, 중남미 지역 25개국 이상으로 휴젤이 개최한 단일 행사 중 가장 많은 참가국 수를 기록했다.

포럼은 3개 세션에서 10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이끄는 키 오피니언 리더(KOL)들이 연자로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흡수성 봉합사 등 전 시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첫 번째 세션인 'K-뷰티의 물결: 개인 맞춤 미학으로 미의 기준을 재정의하다'에선 이규호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원장(유앤아이의원 목동점)과 콘스탄틴 프랭크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박사, 박현정 삼성화이트피부과 원장이 세계 각국 미의 기준에 맞춘 시술법과 'K-뷰티'의 글로벌 시장 맞춤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 '정밀한 조각술: 안면 컨투어링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법'에선 에릭 코퍼트 박사와 정운경 유앤정피부과 원장(유앤정피부과), 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 원장, 최한뫼 바이미성형외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균형 있는 안면부를 위한 시술 테크닉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세 번째 세션은 올해 국내 출시 15주년을 맞은 휴젤의 보툴렉스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무한한 가능성의 스펙트럼: 미래 에스테틱을 위한 다각적 접근'을 주제로 이해진 연세A&B피부과 원장, 아야카 니시카와 쇼난 뷰티 클리닉 박사,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이 톡신을 활용한 최신 임상 사례와 전략적인 시술법을 공유했다.

모든 강연자가 패널로 참석한 마지막 종합 토론은 홍기웅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 자리에선 개인별 맞춤형 시술과 함께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K-에스테틱'의 철학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을 필두로 히알루론산 필러, 봉합사, 코스메틱까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전 세계 K뷰티 열풍을 이어가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일환으로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교류와 인사이트 확장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양질의 학술 활동을 계속해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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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김선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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