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의료, 자신감 높이는 데 도움돼…82%가 만족감 느껴"

"미용 의료, 자신감 높이는 데 도움돼…82%가 만족감 느껴"

박미주 기자
2025.11.03 10:27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15개국 1만5000명 대상 설문조사 포함 '자신감의 원천' 연구 결과 공개

사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사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다국적 제약·미용 의료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미용 의료(메디컬 에스테틱)와 자신감·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탐색한 '자신감의 원천' 글로벌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에는 한국을 포함한 15개국 1만5000명이 참여했다. 연구는 멀츠의 글로벌 캠페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멀츠는 미용 의료가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자기 확신과 삶에 대한 태도, 행복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 전 세계 응답자의 74%는 '자신감이 행복에 있어 중요하다'고 답해 자신감이 삶의 행복을 위한 핵심 요인임을 확인했다. 또 응답자의 72%가 '나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으며 54%는 '거울을 볼 때 자신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연구는 미용 의료가 자기 확신과 관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응답자들은 미용 의료 시술이 자기 인식(72%), 사회적 자신감(66%), 삶을 바라보는 관점(60%)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이를 정기적인 자기 관리로 인식한다(59%)고 답했다.

특히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미용 의료 시술 이후 개인과 삶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만족감(82%) △자기관리 경험(82%) △재충전한 기분(79%) △자신감(73%) △활력(73%) △새로운 경험에 대한 도전 의지(69%) 등 다양한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용 의료가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정체성 표현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경향 역시 확인됐다. 연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가 '에스테틱 시술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외적으로 표현한다'고 답했으며, '시술 경험을 타인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응답도 절반 이상인 56%였다.

연구에선 노화에 대한 인식과 태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응답자의 67%는 노화를 자연스러운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였으며, 절반이 넘는 51%는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자율성이 더 커졌다'는 데 동의했다. 또 미용 의료 시술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노화 과정 관리(66%)'와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 충족(61%)'이 꼽혔다. 이는 소비자들이 노화를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수용하면서도 동시에 이를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미용 의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연구는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더 큰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멀츠의 기업 미션을 전세계 소비자의 목소리로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제 메디컬 에스테틱은 외모 변화를 넘어, 개인의 자신감을 높이고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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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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