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25,750원 ▼500 -1.9%)그룹 휴온스메디텍이 차세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장비를 도입하고 미용의료(에스테틱) 기기 사업 확장에 나선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2일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뉴퐁과 '린커브 프로(LINCURVE PRO)'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린커브 프로는 뉴퐁이 개발한 국내 최초 곡선형 HIFU장비로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특허기술인 '컨케이브(Concave)'를 적용한 곡선형 HIFU조사 시스템을 탑재한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평면형 HIFU 장비와 달리 얼굴의 곡면을 고려한 카트리지 설계로 피부에 밀착돼 열 응고점을 균일하게 형성한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피부 탄력 개선 등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고 효과 지속 기간을 늘렸다.
휴온스메디텍은 피부과 및 미용 전문 클리닉 중심으로 린커브 프로의 시장 안착에 나설 계획이다.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Dermashine)'으로 구축한 국내 에스테틱 유통망 등을 기반으로 린커브 프로를 조기에 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휴온스메디텍의 시장 내 인지도를 바탕으로 린커브 프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겠다"며 "의료기기, 감염관리기, 의료용 소독제 전문기업으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