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자동 조제 리딩 기업 제이브이엠(25,350원 ▼200 -0.78%)(JVM)이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원료 수급 불안정 이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93억원, 순이익 76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47.9%, 해외 52.1%(유럽 23.2%, 북미 18.3%, 기타 지역 10.6%)로 내수와 수출이 균형을 이룬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은 연결 매출의 4.8% 수준인 22억원을 투자했다.
김상욱 제이브이엠 대표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료 수급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관리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비 및 소모품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