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898억…전년比 250%↑

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898억…전년比 250%↑

박정렬 기자
2026.05.07 11:00

SK바이오팜(100,200원 ▲1,700 +1.73%)이 올해 1분기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영업이익은 25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27억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가속 성장과 신규 처방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며 '빅 바이오텍'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별도의 R&D 세션을 통해 표적단백질분해(TPD)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전략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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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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